메뉴

로이슈

검색

종합

전화영어 해외직구로 원어민강사와 회화수업

2016-10-21 10:28:11

전화영어 해외직구로 원어민강사와 회화수업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이가인 기자] 외국어를 학습하는 데 있어 원어민 강사로부터 직접 수업을 받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전화영어는 일대일 회화 방식으로 영어학원보다 몰입도 높은 수업을 받을 수 있고 시간이나 장소에 제한을 받지 않는다.

해외와 달리 국내는 필리핀 강사수업 위주로 전화영어 수업이 제공되어 왔다. 영미권 원어민 강사의 경우 온라인을 통한 관리가 용이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강사채용을 위해 미국에 지사를 설치해야 하거나 미국현지 업체로부터 다단계방식으로 서비스를 판매하다 보니 미국전화영어는 필리핀전화영어의 두 배가 넘는 가격이 형성되기도 하였다.

반면 바이토킹 전화영어는 미국에 본사를 둔 전화영어 글로벌 공급사로 미국, 영국인 강사들로만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미국본사에서 강사진을 채용, 관리하고 있으며 전세계 7개 국가에 전화영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미국전화영어의 수요가 증가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며 가격경쟁력을 갖춘다면 전화영어의 주류는 미국인 강사 수업으로 이동할 것으로 확신합니다. 다양한 경력과 지식을 갖춘 강사를 만나야 실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다채로운 어학수업이 가능하며, 실제로 미국인 전화영어 수강경험이 있는 수강생들의 경우 필리핀 전화영어로 다시 돌아가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바이토킹 전화영어 한국사무소의 박정환 지사장은 초급자나 어린 학생의 경우 필리핀 강사에게서 수업을 받아도 무방하지만 영어회화 중상급 레벨의 대학생, 직장인 등은 미국, 영국강사의 수업을 추천한다고 말한다.

“미국 전화영어도 파트타임 대학생이나 일반인을 채용하지 않고 경력을 갖춘 전문 강사진을 구성하고 있는 지가 중요합니다. 요건을 제대로 갖춘 미국인 강사료는 시장에서 유사하게 책정되어 있으므로 간접비를 절감할 수 있는 구조를 갖추어야만 수강료 가격을 낮출 수가 있습니다.”

바이토킹 전화영어는 해외직구 방식처럼 중간 유통과정 없이 본사와 동일한 us$ 결재방식으로 미국인 전화영어의 가격 문턱을 많이 낮추었다고 자평하였다.

해외직구가 외국산 제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하는 대안으로 각광받고 있는 가운데, 전화영어 같이 해외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도 유사한 방식으로 가격을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가인 기자
로이슈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반론·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리스트바로가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