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위현량 기자] 롯데그룹 압수수색 대상에 제 2롯데월드 인허가 로비 의혹이 포함됐다.
검찰은 지난 10일 신동빈 회장의 자택 등을 포함하여 17곳을 압수 수색했다.
검찰이 롯데 그룹 계열 압수 수색에 들어간 것은 그룹 계열사 사이에 거래 과정에서 최소 수십억 원대의 비자금을 조성한 정황이 나왔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제 2롯데월드 인허가 과정에서 불거졌던 정권 차원의 특혜 의혹에 관해 조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롯데 그룹은 검찰 수사에 대해 적극 협조하겠다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
그룹 관계자는 "수사에 협조할 것이며, 직원들과 함께 최대한 노력하겠다"며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려 송구하다"고 밝혔다.
한편 롯데는 지난해 7월부터 '형제의 난'으로 시작되, 면세점 탈락, 네이처리퍼블릭의 면세점 입점 로비 의혹 등 창사 이래 최대 수난을 겪으며 국민들 앞에 민낯을 고스란히 내보이고 있다.
위현량 기자
검찰은 지난 10일 신동빈 회장의 자택 등을 포함하여 17곳을 압수 수색했다.
검찰이 롯데 그룹 계열 압수 수색에 들어간 것은 그룹 계열사 사이에 거래 과정에서 최소 수십억 원대의 비자금을 조성한 정황이 나왔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제 2롯데월드 인허가 과정에서 불거졌던 정권 차원의 특혜 의혹에 관해 조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롯데 그룹은 검찰 수사에 대해 적극 협조하겠다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
그룹 관계자는 "수사에 협조할 것이며, 직원들과 함께 최대한 노력하겠다"며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려 송구하다"고 밝혔다.
한편 롯데는 지난해 7월부터 '형제의 난'으로 시작되, 면세점 탈락, 네이처리퍼블릭의 면세점 입점 로비 의혹 등 창사 이래 최대 수난을 겪으며 국민들 앞에 민낯을 고스란히 내보이고 있다.
위현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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