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 전용모 기자]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부산지부(지부장 백기영)와 합천식품(대표 정석이)은 지난 12일 합천식품 사무실에서 허그일자리 지원 프로그램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협약을 계기로 법무보호대상자들에게 폭넓은 취업의 기회가 마련됐다.
정석이 대표는 “이렇게 뜻 깊은 일에 함께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서로 협력하여 많은 법무보호대상자들이 취업의 기회를 가질 수 있게 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미지 확대보기법무공단부산지부 백기영지부장과 합천식품 정석이 대표가 업무협약서를 내보이며 기념촬영.
이미지 확대보기합천식품에서 부산지부 숙식생활관에 부식(육개장 21박스)을 지원하고 기념촬영.(사진제공=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부산지부) 합천식품의 직원들 수는 75명에 이르며, 현재 정석이 대표는 재사회화위원으로 법무보호사업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한편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부산지부 재사회화위원회(회장 박창민) 정석이 위원(합천식품 대표)은 지난 12일 부산지부 생활관에 숙식제공대상자들의 부식지원을 위해 육개장 21박스를 지원했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
이 협약을 계기로 법무보호대상자들에게 폭넓은 취업의 기회가 마련됐다.
정석이 대표는 “이렇게 뜻 깊은 일에 함께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서로 협력하여 많은 법무보호대상자들이 취업의 기회를 가질 수 있게 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부산지부 재사회화위원회(회장 박창민) 정석이 위원(합천식품 대표)은 지난 12일 부산지부 생활관에 숙식제공대상자들의 부식지원을 위해 육개장 21박스를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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