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모 기자] 부산지방검찰청(검사장 황철규)은 지난 2개월간 다른 폭력조직과 세력다툼을 벌이고 도주한 조직폭력배 18명을 검거, 13명(부전동파 9명, 칠성파 3명, 영도파 1명)을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단체등의 구성ㆍ활동)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고 16일 밝혔다.
부산지검은 지난 1월 7일 부전동파 조직폭력배 25명을 범죄단체가입 및 집단폭력행사 등의 혐의로 인지 수사해 그중 두목과 자금책인 고문 등 간부급 5명을 구속기소하는 한편, 도주한 20명을 지명 수배했다.
이미지 확대보기부산지방/고등검찰청 이후 지난 2개월간(1월11~3월15일) 정종화 강력부장검사를 주임검사로 지정 후 총력 추적 수사로 도주한 부전동파 조직폭력배 20명 중 14명을 검거해 9명을 구속했고, 잘못을 반성하며 탈퇴를 약속한 5명은 불구속했다.
부전동파 나머지 6명은 계속추적 중이다.
또한 같은 기간 동안 칠성파 가입을 거부한 피해자에게 상해를 가하고 도주한 칠성파 조직폭력배 3명, 조직의 위계질서 확립을 위해 후배 조직원에게 ‘줄빠따’를 친 영도파 조직폭력배 1명 등 4명을 추가 검거해 전원 구속했다.
공보담당관인 윤대진 2차장검사는 “향후에도 조직폭력범죄에 대해 부장검사를 주임검사로 지정해 총력수사로 끝까지 추적, 검거해 엄단하고, 관계기관과 협력해 폭력조직과 연계된 각종 불법 이권사업에 대해 지속적으로 단속해 폭력조직의 자금원을 발본색원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부산지검은 지난 1월 7일 부전동파 조직폭력배 25명을 범죄단체가입 및 집단폭력행사 등의 혐의로 인지 수사해 그중 두목과 자금책인 고문 등 간부급 5명을 구속기소하는 한편, 도주한 20명을 지명 수배했다.
이미지 확대보기부전동파 나머지 6명은 계속추적 중이다.
또한 같은 기간 동안 칠성파 가입을 거부한 피해자에게 상해를 가하고 도주한 칠성파 조직폭력배 3명, 조직의 위계질서 확립을 위해 후배 조직원에게 ‘줄빠따’를 친 영도파 조직폭력배 1명 등 4명을 추가 검거해 전원 구속했다.
공보담당관인 윤대진 2차장검사는 “향후에도 조직폭력범죄에 대해 부장검사를 주임검사로 지정해 총력수사로 끝까지 추적, 검거해 엄단하고, 관계기관과 협력해 폭력조직과 연계된 각종 불법 이권사업에 대해 지속적으로 단속해 폭력조직의 자금원을 발본색원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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