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전용모 기자] 대구지방검찰청서부지청ㆍ계명대학교ㆍ달서구ㆍ달성군은 최근 계명대학교에서 ‘다문화 아동청소년ㆍ대학생ㆍ검사 간 집단 멘토링’공동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들 기관은 집단 멘토링 프로그램 사업 추진을 위해 △멘토링 참가 대상 아동ㆍ대학생ㆍ검사들의 선정 및 지원 활동 △구체적인 멘토링 프로그램의 지속적개발 △정기적인 멘토링 행사 기획 및 추진 등에 관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토대로 1월 중 1차 멘토링 프로그램 개최 예정이다.
이미지 확대보기▲다문화아동청소년ㆍ대학생ㆍ검사간집단멘토링업무협약을체결하고기념촬영.(사진제공=대구지검서부지청)
신일희 계명대 총장은 “우리나라에도 많은 다문화가정이 정착하고 있는 현실에서 이들을 포함한 지역사회 모두가 하나 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야 할 이때에 이러한 뜻 깊은 첫출발을 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관․학이 협력해 갖고 있는 인프라를 잘 활용한다면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구본선 대구지검 서부지청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우리 모두가 머리를 맞대어 만들어 낸 첫 번째 성과라는 점에서 무척 자랑스럽고 기쁜 일이다”며 “검찰을 비롯한 유관기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우리 아이들이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행복하게 자라나고 마음껏 꿈꿀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김문오 달성군수는 “이번 업무협약은 다문화 아동청소년들이 꿈과 비전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는 사회를 조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며, 시의 적절하게 좋은 아이디어를 내 준 검찰의 노력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정원재 달서구 구청장 권한대행은 “다문화가정의 자녀가 바르게 성장하여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서 역할을 다하게끔 오늘 내딛는 첫걸음이 소중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