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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무일 부산고검장 “수사는 원칙, 당사자 주장 적극 경청해야”

“중간간부와 고참직원들이 솔선해야”

2015-12-24 17:14:35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모 기자] 제29대 문무일(54) 부산고검장은 24일 취임식을 갖고 “검찰총장님이 취임사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국민을 위한 바른 검찰’ ‘효율적인 수사체계 확립’이 되기 위해 검찰 본연의 임무인 자유민주적 법질서 확립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를 위해 건전한 노사문화 정립 저해행위에 공정하고 엄정한 법집행, 내년 4월 제20대 국회의원선거 공정선거문화 정착, 공직자와 사회지도층의 범법행위, 기업ㆍ금융 비리 등 우리 사회에 산재해 있는 구조적 비리 척결을 강조했다.

▲문무일부산고검장이취임사에서“검찰본연의임무인자유민주적법질서확립에만전을기해야한다”고밝히고있다.이미지 확대보기
▲문무일부산고검장이취임사에서“검찰본연의임무인자유민주적법질서확립에만전을기해야한다”고밝히고있다.
문무일 고검장은 “국민과 사건 관계인은 한 번만이라도 자신들의 주장을 들어주고 처지를 살펴주기를 원한다”며 “수사는 소신을 갖고 원칙에 따라 진행하되, 당사자의 주장을 경청하고 역지사지의 자세로 신중하게 판단해 달라”고 주문했다.

그러면서 “효율적인 수사체계 확립을 위한 혁신이 이루어지도록 중간 간부와 고참 직원들이 솔선해 모두가 함께 정성껏 일하는 체제를 만들어 가자”며 “저는 국민이 행복감을 느끼게 하기 위해서는 먼저 우리 검찰 구성원이 즐겁고 행복하게 일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직원들의 사기를 북돋웠다.

▲문무일부산고검장이직원들과악수를나누며인사하고있다.(사진제공=부산고검)이미지 확대보기
▲문무일부산고검장이직원들과악수를나누며인사하고있다.(사진제공=부산고검)
광주출신이며 광주제일고와 고려대법학과를 졸업했다. 사법시험 28회(연수원 18기)다.

△대구지검 검사 △전주지검 남원지청검사 △서울ㆍ인천ㆍ광주지검 검사 △광주ㆍ서울지검 부부장검사 △제주지검 부장검사, 노무현대통령측근비리의혹사건 특별검사팀 파견(2003) △대검 특별수사지원과장ㆍ과학수사2담당관ㆍ중수1과장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장검사 △수원지검 2차장검사 △부산지검 1차장검사(검사장임용 2011.8) △광주고검 차장검사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장 △서울서부지검장 △대전지검장 △처와 3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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