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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철규 부산지검장 “공정과 정의 실현, 국민 위한 바른검찰 첫걸음”

국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기본에 충실한 수사 주문

2015-12-24 15:25:41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모 기자] 제62대 황철규 부산지검장은 24일 취임 일성으로 “‘공정과 정의 실현’이라는 본연의 임무를 충실히 수행하는 것이 ‘국민을 위한 바른 검찰’의 첫 걸음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황철규 검사장은 또 내년 4월 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공명선거 풍토조성과 지역의 구조적이고 고질적인 부정부패 발본색원, 보이스피싱과 불법 사금융 범죄엄단, 범죄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안전보호 의지를 내비쳤다.

▲황철규부산지검장이취임사를통해공정과정의실현을강조하고있다.이미지 확대보기
▲황철규부산지검장이취임사를통해공정과정의실현을강조하고있다.
황 검사장은 “검찰은 ‘실체적 진실 발견’과 ‘인권 보장’을 통해 국민들이 바라는 ‘공정과 정의’를 실현해 나가야 한다”며 “국민들이 검찰의 사건 처리 결과를 신뢰할 수 있도록 기본에 충실한 수사를 해달라”고 주문했다.

그러면서 “검찰이 지켜야 할 절대가치인 ‘수사의 공정성’과 ‘청렴성’은 우리 스스로가 반듯한 자세로 원칙을 지키며 생활하고, 상대방을 성심껏 대하고 배려한다는 마음으로 실천할 때 비로소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황철규부산지검장취임식을갖고있다.(사진제공=부산지검)이미지 확대보기
▲황철규부산지검장취임식을갖고있다.(사진제공=부산지검)
황철규 부산지검장은 1964년 서울출신으로 서울명지고, 서울대법학과를 거쳐 조지워싱턴대학교 로스쿨법학석사학위, 한양대학교 법과대학원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사법시험 29회(연수원 19기)로 육군법무관을 지냈다. 취미는 테니스와 수영이다.

매사에 적극적인 업무추진력과 합리적인 지휘와 통솔력을 겸비하고 국제법무분야에 전문성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효율적인 업무처리능력과 기획력도 뛰어나다는 평이다.

△인천지검 검사 △대검 검찰연구관 △주UN대표부 법무협력관 △대전지검 부부장검사 △사법연수원 교수 △법무부 국제형사과장 △대검 미래기획단 단장 △대검 국제협력단장 겸 세계검찰총장회의 준비기획단장 △서울동부지검 차장검사 △수원지검 안산지청장 △대전고검 차장검사(검사장)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장 △국제검사협회 아시아태평양지역담당 부회장 △서울서부지검장 △처와 2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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