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손동욱 기자] 법무부(장관 김현웅)는 18일 정부과천청사 법무부 7층 대회의실에서 난민전문통역인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140명(17개 언어)의 통역인들이 새로 위촉됐다. 이번 추가 위촉으로 통역인 수는 기존의 82명에서 222명으로, 통역언어는 20개에서 23개(베트남어, 힌디어, 트위어 등 추가)로 늘었다.
이미지 확대보기▲위촉식후기념촬영(사진=법무부)
난민전문통역인으로 위촉되면 법무부 난민전문통역인 명부에 등재돼 일선 출입국관리사무소 등의 난민심사 과정에서 통역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에 위촉된 통역인들은 지난 8월 공개모집 후 서류전형과 면접시험을 거쳐 선발돼 11월 통역인 교육을 이수한 사람들로서 통번역 대학원생, 유학생, 결혼이민자, 직장인 등 그 배경도 다양하다.
법무부는 난민심사 과정에서 한국어로 충분한 의사표현을 할 수 없는 난민신청자들에게 통역을 지원하기 위해 난민전문통역인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난민통역인 제도는 외국어에 능통하고 난민통역 업무수행에 적합하다고 인정되며 법무부장관이 정하는 교육과정을 마친 사람으로, 법무부는 2012년 5월에 18개 언어 64명, 2013년 12월에 7개 언어 18명 등 총 20개 언어 82명을 난민전문통역인으로 위촉했다.
이미지 확대보기▲법무부위촉식(사진=법무부)
최근 시리아 등 국제정세 악화로 전세계적으로 난민이 급증하고 있고, 대한민국의 국제적 위상이 높아짐에 따라 우리나라에 보호를 요청하는 난민신청자도 급증했으며, 이들의 국적과 사용 언어도 다양화되고 있다.
이와 같이 난민심사 과정에서 통역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난민전문 통역인을 추가로 확보하기 위해 지난 8월 5일부터 9월 16일까지 공개모집을 통해 신청인을 모집했으며, 서류전형과 면접 절차를 거쳐 난민전문 통역인들을 추가로 선발했다.
이들에 대해 11월 중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과 공동으로 난민인정 절차, 통역 기초이론, 통역인 윤리 등에 관한 교육을 실시했다.
위촉장 수여에 앞서 통역인들은 중립적이고 공정하게 통역을 하고, 통역과정에서 알게 된 사실을 누설하지 않으며, 난민신청자 등에게 금품을 수수하지 않는다는 내용의 통역인 윤리서약을 낭독했다.
이번에 위촉된 140명(남 25, 여 115)은 영어, 중국어, 아랍어, 우르두어, 벵골어, 네팔어 등 17개 언어를 구사하는 사람들이다.
김영준 출입국ㆍ외국인정책본부장은 “앞으로 법무부는 난민신청자의 절차적 권리 향상과 수준 높은 난민심사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법무부는 “이번 난민전문통역인 추가 위촉으로 통역지원 인프라가 확충됨에 따라 향후 보다 원활한 통역 지원을 통해 난민신청자의 절차적 권리를 한층 강화하는 한편, 신속하고 공정한 난민심사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날 140명(17개 언어)의 통역인들이 새로 위촉됐다. 이번 추가 위촉으로 통역인 수는 기존의 82명에서 222명으로, 통역언어는 20개에서 23개(베트남어, 힌디어, 트위어 등 추가)로 늘었다.
이미지 확대보기난민전문통역인으로 위촉되면 법무부 난민전문통역인 명부에 등재돼 일선 출입국관리사무소 등의 난민심사 과정에서 통역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에 위촉된 통역인들은 지난 8월 공개모집 후 서류전형과 면접시험을 거쳐 선발돼 11월 통역인 교육을 이수한 사람들로서 통번역 대학원생, 유학생, 결혼이민자, 직장인 등 그 배경도 다양하다.
법무부는 난민심사 과정에서 한국어로 충분한 의사표현을 할 수 없는 난민신청자들에게 통역을 지원하기 위해 난민전문통역인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난민통역인 제도는 외국어에 능통하고 난민통역 업무수행에 적합하다고 인정되며 법무부장관이 정하는 교육과정을 마친 사람으로, 법무부는 2012년 5월에 18개 언어 64명, 2013년 12월에 7개 언어 18명 등 총 20개 언어 82명을 난민전문통역인으로 위촉했다.
이미지 확대보기최근 시리아 등 국제정세 악화로 전세계적으로 난민이 급증하고 있고, 대한민국의 국제적 위상이 높아짐에 따라 우리나라에 보호를 요청하는 난민신청자도 급증했으며, 이들의 국적과 사용 언어도 다양화되고 있다.
이와 같이 난민심사 과정에서 통역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난민전문 통역인을 추가로 확보하기 위해 지난 8월 5일부터 9월 16일까지 공개모집을 통해 신청인을 모집했으며, 서류전형과 면접 절차를 거쳐 난민전문 통역인들을 추가로 선발했다.
이들에 대해 11월 중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과 공동으로 난민인정 절차, 통역 기초이론, 통역인 윤리 등에 관한 교육을 실시했다.
위촉장 수여에 앞서 통역인들은 중립적이고 공정하게 통역을 하고, 통역과정에서 알게 된 사실을 누설하지 않으며, 난민신청자 등에게 금품을 수수하지 않는다는 내용의 통역인 윤리서약을 낭독했다.
이번에 위촉된 140명(남 25, 여 115)은 영어, 중국어, 아랍어, 우르두어, 벵골어, 네팔어 등 17개 언어를 구사하는 사람들이다.
김영준 출입국ㆍ외국인정책본부장은 “앞으로 법무부는 난민신청자의 절차적 권리 향상과 수준 높은 난민심사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법무부는 “이번 난민전문통역인 추가 위촉으로 통역지원 인프라가 확충됨에 따라 향후 보다 원활한 통역 지원을 통해 난민신청자의 절차적 권리를 한층 강화하는 한편, 신속하고 공정한 난민심사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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