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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검, 알선수재 혐의 한국소비자원 전 부원장 구속기소

2015-12-09 13:02:46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모 기자] 부산지검 특수부(부장검사 김형근)는 입찰담합과 하도급법위반 혐의로 공정위 조사를 받는 4개 기업체로부터 담당 공무원 알선 내지 과징금 감경 청탁 명목으로 4500만 원 상당을 수수한 한국소비자원 전 부원장 A씨(56ㆍ공정위 이사관 출신)를 특가법위반(알선수재)혐의 등으로 구속 기소했다고 9일 밝혔다

▲부산지검ㆍ고검청사이미지 확대보기
▲부산지검ㆍ고검청사
부산지검에 따르면 A씨는 건설업체, 아동복업체, 의류업체에서 수수 외에 지난 4월 폐기물업체 대표 E로부터 공정위 입찰담합 사건 알선 명목으로 200만원을 받아 공정위 담당 과장 D씨에게 100만원 상품권 뇌물제공 혐의도 받고 있다.

검찰은 또 작년 12월 A씨의 소개로 알게된 건설업자 C씨로부터 하도급법위반 사건관련 뇌물 500만원을 수수한 공정위 과장 B씨(당시 4급, 현재 퇴직)와 공여자인 건설업자 C씨 등 2명을 뇌물수수 및 공여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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