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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웅 법무부장관, 크루즈 승객 ‘제주 국제여객터미널’ 현장 방문

2015-11-20 17:00:05

[로이슈=손동욱 기자] 김현웅 법무부장관은 오는 21일(토) 크루즈 선박이 접안하는 ‘제주 국제여객터미널’ 현장을 방문해 크루즈 승객에 대한 출입국 심사 상황을 점검한다.

▲김현웅법무부장관이미지 확대보기
▲김현웅법무부장관
제주 국제여객터미널은 크루즈 관광객 유치를 위해 제주항에 413억원의 예산이 투입돼 지난 7월 완공됐다.

법무부는 터미널 개장시점(10월 21일)부터 바로 크루즈 승객에 대한 대면심사를 실시하고 있다.

제주를 통해 입항하는 크루즈 선박은 최근 5년 간 두 배 이상 증가했으나, 크루즈 승객이 이용할 수 있는 터미널이 없어 출입국 심사에 큰 불편을 겪어왔다.

제주 국제여객터미널 완공 이전에는 출입국심사관이 크루즈가 출항하는 외국 항구에서 선박에 동승해 우리나라로 항해하는 동안 선박회사가 수집한 승객의 여권으로 우리나라에 입국해서는 안 되는 사람이 있는지 여부를 심사해왔다.

김현웅 법무부 장관은 “그간 전용 터미널이 없어서 부득이 변형된 출입국심사 절차를 운영할 수 밖에 없었는데, 이제 제주에 터미널이 건설돼 대면심사를 제대로 실시할 수 있게 됐다”고 평가했다.

김 장관은 관계 공무원에게 “출입국심사의 신속성과 정확성을 높이고,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크루즈 승객의 관광일정과 선박 운영 상의 편의를 증진하는데 모든 노력을 다해 달라”고 당부할 예정이다.

법무부는 “앞으로도 국내 크루즈 관광 산업의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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