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기호 의원은 “정치는 민심의 구석구석을 살펴야 하는데 지금까지 목포의 정치는 그러지 못해 늘 아쉬웠다. 목포의 과거가 아닌 미래를 열어갈 기분 좋은 행진을 목포시민과 함께 시작 하겠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무소 개소식을 알렸다.
목포에서 태어난 서기호 의원은 이로초등학교, 홍일중학교, 목포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대 법대에 진학해, 사법고시 합격 후 사법연수원 29기를 거쳐 15년간 서울북부지방법원 등에서 판사로 재직했다.
서기호 의원은 “MB정부 시절 ‘미국산 쇠고기 파동’으로 인해 전 국민적인 ‘촛불집회’가 일어나고 수천 명의 국민이 ‘집시법 위반’ 혐의로 재판을 받을 당시 SNS(페이스북)에 ‘가카 빅엿’ 이라는 풍자 글을 올렸다가 판사 재임용에서 탈락해 판사직을 박탈당했다”고 밝혔다.
그 후 ‘국민판사’ 혹은 ‘양심판사’로 전 국민적인 지지를 받아 유명해 졌으며, 2012년 5월 정의당 비례대표직을 승계 받아 국회의원이 됐다. 현재 정의당 원내대변인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