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손동욱 기자] 법무부(장관 김현웅)는 10월 28일 과천시민회관에서 제70주년 ‘교정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김현웅 법무부장관, 이상민 국회 법제사법위원장, 윤경식 교정본부장, 진외택 교정위원중앙협의회 회장, 교정 공무원, 교정참여 인사 등 900여명이 참석했다.
김현웅 장관은 기념사에서 “교정행정은 광복 이후 70년 세월 동안 눈부신 변화와 발전을 거듭해 선진적인 교정교화시스템을 갖게 됐다”면서 “교정의 날 70주년을 맞아 묵은 것을 제거하고 새로운 것을 펼쳐내는 제구포신(除舊布新)의 자세로 과거의 구태와 관습을 탈피해서 변화와 혁신으로 교정의 희망찬 미래를 다짐하는 기회로 삼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법무부 교정본부 윤경식 교정본부장이 홍조근정훈장을, 군산교도소 성광문 교정위원이 국민훈장 동백장을 수상하는 등 수용자 교정교화와 교정행정 발전에 헌신한 총 81명이 유공자 포상을 받았다.
또한 훈장 2명, 포장 5명, 대통령 표창 13명, 국무총리 표창 13명, 법무부장관 표창 50명, 교정의 날 기념 학술문예 공모 수상자 15명 등이 수상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김현웅 법무부장관, 이상민 국회 법제사법위원장, 윤경식 교정본부장, 진외택 교정위원중앙협의회 회장, 교정 공무원, 교정참여 인사 등 900여명이 참석했다.
김현웅 장관은 기념사에서 “교정행정은 광복 이후 70년 세월 동안 눈부신 변화와 발전을 거듭해 선진적인 교정교화시스템을 갖게 됐다”면서 “교정의 날 70주년을 맞아 묵은 것을 제거하고 새로운 것을 펼쳐내는 제구포신(除舊布新)의 자세로 과거의 구태와 관습을 탈피해서 변화와 혁신으로 교정의 희망찬 미래를 다짐하는 기회로 삼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법무부 교정본부 윤경식 교정본부장이 홍조근정훈장을, 군산교도소 성광문 교정위원이 국민훈장 동백장을 수상하는 등 수용자 교정교화와 교정행정 발전에 헌신한 총 81명이 유공자 포상을 받았다.
또한 훈장 2명, 포장 5명, 대통령 표창 13명, 국무총리 표창 13명, 법무부장관 표창 50명, 교정의 날 기념 학술문예 공모 수상자 15명 등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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