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모 기자] 부산지검 동부지청 형사2부(부장검사 이상욱)는 학교 여고생들과 동료교사들을 성희롱하고 강제추행한 혐의로 부산소재 공립 고등학교 교사 2명을 기소했다고 19일 밝혔다.
검찰의 공소사실에 따르면 A교사(51)는 지난 2년 동안 여고생 8명을 상대로 ‘나랑 자자’,‘누드모델 해 달라’고 하는 등 총 25회에 걸쳐 추행・성희롱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이미지 확대보기▲부산지검동부지청청사.
B교사(58)는 작년 8월부터 지난 6월 사이 학교 동료 여교사 3명을 상대로 4회에 걸쳐 강제로 껴안고 팔을 만지는 등 추행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이상욱 부장검사는 “검찰은 보완수사를 통해 피의자 A교사 행동이 단순히 성희롱을 넘어 위력에 의한 강제추행에 해당함을 밝혀 직접 구속했다”며 “앞으로 성폭력범죄 엄정 대처 및 취약계층을 위한 성폭력 예방 활동 강화키로 했다”고 전했다.
검찰의 공소사실에 따르면 A교사(51)는 지난 2년 동안 여고생 8명을 상대로 ‘나랑 자자’,‘누드모델 해 달라’고 하는 등 총 25회에 걸쳐 추행・성희롱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이미지 확대보기B교사(58)는 작년 8월부터 지난 6월 사이 학교 동료 여교사 3명을 상대로 4회에 걸쳐 강제로 껴안고 팔을 만지는 등 추행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이상욱 부장검사는 “검찰은 보완수사를 통해 피의자 A교사 행동이 단순히 성희롱을 넘어 위력에 의한 강제추행에 해당함을 밝혀 직접 구속했다”며 “앞으로 성폭력범죄 엄정 대처 및 취약계층을 위한 성폭력 예방 활동 강화키로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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