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페인 첫날인 28일 노조 운영위원 10여 명은 시청사 정문에서 ‘우리가 지킨 청렴한 성남! 성남시청공무원노동조합과 함께 만들어 갑시다.’ ‘성남시 공무원은 금품, 향응, 음주운전을 싫어한다.’ ‘우리의 품위는 우리 스스로 지킨다.’ 등의 구호를 외치며 조합원들을 상대로 함께할 것을 호소했다.
박동화 위원장은 “신뢰받는 공직자상 확립을 위해 조합원들의 힘을 모을 것”이라면서 “앞으로 공직사회의 관행적 부패를 막기 위해 노조사무실에 고충상담소를 설치해 조합원들의 신고와 애로 사항을 적극 수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