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신종철 기자]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는 12일 “(박근혜) 대통령이 지명한 6명의 (총리) 후보자 중 가장 흠결이 많은 (황교안) 후보를 유야무야 총리로 앉힐 수는 없다”며 “병역기피, 사면 로비, 전관예우, 증여세 탈루 등 의혹만 눈덩이다”라고 총리 불가 판정을 내렸다.
이미지 확대보기▲문재인대표(사진=새정치민주연합)
이날 확대간부회의에서다. 문재인 대표는 “그런데도 (제기된 의혹) 규명에 필요한 자료를 제출하지 않고, 불성실한 답변으로 일관하면서 청문회를 무력화시켰다”고 비판했다.
문 대표는 “병역기피 의혹이 있는 총리에게 안보를 맡길 수 없다. 사면 (로비) 의혹은 (황교안) 후보자 자신의 말대로 수사대상이다. 범죄 의혹이 있는 총리에 국정을 맡길 수가 없다”고 거듭 부적격 판정을 내렸다.
그는 “아직 인사검증이 끝나지 않았다. 황교안 후보자는 검증에 협조해야 한다. 황 후보자가 검증을 거부하는 것은 그 자체로 결격사유라 하지 않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
문재인 대표는 “새누리당이 청와대 지시로 그냥 인준하자며 밀어 붙이는 것은, 국민의 뜻을 거스르는 것”이라며 “국민 앞에 후보자의 의혹을 깨끗하게 밝히는 것이 먼저다”라고 강조했다.
이미지 확대보기이날 확대간부회의에서다. 문재인 대표는 “그런데도 (제기된 의혹) 규명에 필요한 자료를 제출하지 않고, 불성실한 답변으로 일관하면서 청문회를 무력화시켰다”고 비판했다.
문 대표는 “병역기피 의혹이 있는 총리에게 안보를 맡길 수 없다. 사면 (로비) 의혹은 (황교안) 후보자 자신의 말대로 수사대상이다. 범죄 의혹이 있는 총리에 국정을 맡길 수가 없다”고 거듭 부적격 판정을 내렸다.
그는 “아직 인사검증이 끝나지 않았다. 황교안 후보자는 검증에 협조해야 한다. 황 후보자가 검증을 거부하는 것은 그 자체로 결격사유라 하지 않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
문재인 대표는 “새누리당이 청와대 지시로 그냥 인준하자며 밀어 붙이는 것은, 국민의 뜻을 거스르는 것”이라며 “국민 앞에 후보자의 의혹을 깨끗하게 밝히는 것이 먼저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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