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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 회항’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 독방 아닌 혼거실 수용

2015-01-05 20:04:27

[로이슈=손동욱 기자] ‘땅콩 회항’ 사태로 구속 수감된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독방이 아닌 혼거실에 수용된 것으로 전해졌다.

▲조현아전대한항공부사장이미지 확대보기
▲조현아전대한항공부사장
조 전 부사장은 지난 12월 30일 구속된 이후 신입거실에서 다른 신입 수용자들과 함께 구치소 생활에 대한 교육을 받아오다, 5일 정원 4∼5명이 함께 쓰는 혼거실로 방을 옮겼다.

이날 연합뉴스는 교정당국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일반 수용자와 똑같이 공정하게 법을 집행한다는 차원에서 혼거실에 배정했다”며 “현재로서는 방을 바꿀 이유나 계획이 없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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