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신종철 기자] 공지영 작가가 인터넷과 SNS상에서 사생활 관련 악성글을 게시한 네티즌 7명을 고소한 것과 관련, 정치권에서도 반응을 나타낼 정도로 주목을 받고 있다.
29일 공지영 작가는 트위터를 통해 “네티즌 7명 고소했습니다”는 글과 함께 관련 기사를 링크했다.
공지영 작가는 정보통신망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상 명예훼손 및 형법상 모욕 혐의로 네티즌 7명을 서울중앙지검에 우편으로 고소장을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 작가는 앞으로도 명예훼손이나 모욕의 정도가 심한 글을 인터넷 등에 올리는 사람들을 추가 고소할 예정이다.

▲공지영작가(사진=페이스북) 한편, 공지영 작가는 이번 고소를 페이스북을 통해 예고했었다.
지난 23일 공지영 작가는 페이스북에 “변호사와 상의하느라고 오랜만에(?) 나에 대한 악성글들을 보니 댓글들 때문에 자살을 시도한 분들이 너무 이해가 간다. 나이가 훨씬 많고 생의 가지가지 길목을 지나온 나도 이런데 싶다”며 악성 글들로 심한 상처를 받았음을 밝혔다.
공 작가는 “이건 범죄고 내가 이 일 때문에 마감도 못하고 이러고 있지만 차분히 가련다”며 “결코 좌시하지 않겠다”고 법적대응을 예고했다.
이와 관련, 새정치민주연합 허영일 부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공지영 작가가 SNS상에서 사생활 관련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자 7명을 고소한 것은 ‘욕설’과 ‘성적 수치심’을 일으키는 인신공격이 도를 넘었다고 판단한 불가피한 결정”이라고 밝혔다.
허 부대변인은 “몇몇 네티즌의 명예훼손과 인격모독은 공지영 작가가 대중들에게 노출된 ‘인기 작가’임을 감안하더라도 도를 넘는 것이고, 명백한 범법행위”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네티즌들의 건전하고 이유 있는 비판은 ‘표현의 자유’ 측면에서 보호받아야 하지만, 근거 없는 비난과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에 대해서는 엄격하게 ‘법’ 적용을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허 부대변인은 “네티즌들이 건전하고 생산적인 인터넷 토론문화를 정착시키는 것은 문화강국 대한민국의 품격을 한 단계 높이는 것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9일 공지영 작가는 트위터를 통해 “네티즌 7명 고소했습니다”는 글과 함께 관련 기사를 링크했다.
공지영 작가는 정보통신망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상 명예훼손 및 형법상 모욕 혐의로 네티즌 7명을 서울중앙지검에 우편으로 고소장을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 작가는 앞으로도 명예훼손이나 모욕의 정도가 심한 글을 인터넷 등에 올리는 사람들을 추가 고소할 예정이다.

지난 23일 공지영 작가는 페이스북에 “변호사와 상의하느라고 오랜만에(?) 나에 대한 악성글들을 보니 댓글들 때문에 자살을 시도한 분들이 너무 이해가 간다. 나이가 훨씬 많고 생의 가지가지 길목을 지나온 나도 이런데 싶다”며 악성 글들로 심한 상처를 받았음을 밝혔다.
공 작가는 “이건 범죄고 내가 이 일 때문에 마감도 못하고 이러고 있지만 차분히 가련다”며 “결코 좌시하지 않겠다”고 법적대응을 예고했다.
이와 관련, 새정치민주연합 허영일 부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공지영 작가가 SNS상에서 사생활 관련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자 7명을 고소한 것은 ‘욕설’과 ‘성적 수치심’을 일으키는 인신공격이 도를 넘었다고 판단한 불가피한 결정”이라고 밝혔다.
허 부대변인은 “몇몇 네티즌의 명예훼손과 인격모독은 공지영 작가가 대중들에게 노출된 ‘인기 작가’임을 감안하더라도 도를 넘는 것이고, 명백한 범법행위”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네티즌들의 건전하고 이유 있는 비판은 ‘표현의 자유’ 측면에서 보호받아야 하지만, 근거 없는 비난과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에 대해서는 엄격하게 ‘법’ 적용을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허 부대변인은 “네티즌들이 건전하고 생산적인 인터넷 토론문화를 정착시키는 것은 문화강국 대한민국의 품격을 한 단계 높이는 것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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