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김진호 기자] ‘입법로비’ 의혹 혐의로 구속 기소된 김재윤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억울함을 호소하기 위해 서울구치소에서 단식투쟁을 벌이다 결국 28일째 병원으로 옮겨졌다.

▲김재윤새정치민주연합의원 새정치민주연합 박수현 대변인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가진 브리핑에서 “김재윤 의원이 옥중 단식투쟁 중 어제 병원에 입원했다”고 밝혔다.
박 대변인은 “구치소 측에서 김재윤 의원에게 오랜 단식에 따른 건강악화를 우려해 정밀검사를 제안했고, 병원 의사의 입원 권고에 따라 현재 입원한 상태”라며 “아직 단식은 중단하지 않고 있고, 오늘로써 28일째”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검사 결과, 백혈구 수치가 낮아졌고, 위 등 내부 장기에도 문제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다”고 전했다.
박 대변인은 “김재윤 의원은 재판을 통해 정치검찰에 의한 명백한 야당탄압임을, 그리고 무죄임을 밝혀야 하기에 단식을 중단하고 건강부터 되찾기를 간곡하게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 김민성 이사장으로부터 학교명을 바꿀 수 있도록 근로자직업능력개발법을 개정하는데 도움을 주는 대가로 5300만원을 받은 혐의로 구속돼 서울구치소에 수감 중인 김재윤 의원은 오는 26일 첫 공판을 앞두고 있다.

박 대변인은 “구치소 측에서 김재윤 의원에게 오랜 단식에 따른 건강악화를 우려해 정밀검사를 제안했고, 병원 의사의 입원 권고에 따라 현재 입원한 상태”라며 “아직 단식은 중단하지 않고 있고, 오늘로써 28일째”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검사 결과, 백혈구 수치가 낮아졌고, 위 등 내부 장기에도 문제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다”고 전했다.
박 대변인은 “김재윤 의원은 재판을 통해 정치검찰에 의한 명백한 야당탄압임을, 그리고 무죄임을 밝혀야 하기에 단식을 중단하고 건강부터 되찾기를 간곡하게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 김민성 이사장으로부터 학교명을 바꿀 수 있도록 근로자직업능력개발법을 개정하는데 도움을 주는 대가로 5300만원을 받은 혐의로 구속돼 서울구치소에 수감 중인 김재윤 의원은 오는 26일 첫 공판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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