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김진호 기자] 새누리당은 3일 철도 비리 혐의를 받고 있는 송광호 새누리당 의원에 대한 국회 체포동의안이 부결된 것과 관련, “검찰은 일체의 정치적 영향을 배제한 채 한 점 의혹도 남지 않도록 공정히 수사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송광호새누리당의원(사진=홈페이지) 권은희 대변인은 서면브리핑을 통해 “오늘 철도 비리 연루 혐의를 받고 있는 송광호 의원 체포동의안이 국회 본회의에 상정돼 찬성 73표, 반대 118표, 기권 8표, 무효 24표로 부결됐다”고 설명했다.
권 대변인은 “이유를 불문하고 집권당 소속 국회의원이 비리혐의로 수사를 받게 된 것에 대해 새누리당은 송구한 마음뿐이며 국민들께 머리 숙여 사죄드린다”고 밝혔다.
또 “송광호 의원이 검찰에서 강도 높은 조사를 받았고, 본인 스스로도 모든 사법절차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만큼, 송 의원은 그것을 진실된 자세로 실천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권 대변인은 아울러 “검찰은 이번 수사의 엄중함을 이해하고 일체의 정치적 영향을 배제한 채 한 점 의혹도 남지 않도록 공정히 수사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송광호 의원은 국회 국토해양위원장이던 지난 2010년에서 2012년 사이 철도 부품 납품업체로부터 ‘편의를 봐 달라’는 청탁과 함께 수천만원을 받은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상태다.

권 대변인은 “이유를 불문하고 집권당 소속 국회의원이 비리혐의로 수사를 받게 된 것에 대해 새누리당은 송구한 마음뿐이며 국민들께 머리 숙여 사죄드린다”고 밝혔다.
또 “송광호 의원이 검찰에서 강도 높은 조사를 받았고, 본인 스스로도 모든 사법절차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만큼, 송 의원은 그것을 진실된 자세로 실천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권 대변인은 아울러 “검찰은 이번 수사의 엄중함을 이해하고 일체의 정치적 영향을 배제한 채 한 점 의혹도 남지 않도록 공정히 수사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송광호 의원은 국회 국토해양위원장이던 지난 2010년에서 2012년 사이 철도 부품 납품업체로부터 ‘편의를 봐 달라’는 청탁과 함께 수천만원을 받은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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