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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환 “결국 정홍원 하나 건졌나?…김기춘이 칼춤 춘다”

김대중평화센터 최경환 공보실장 “대통령 리더십은 땅에 떨어졌다”

2014-06-27 03:27:05

[로이슈=신종철 기자] 김대중 전 대통령의 마지막 비서관인 최경환 김대중평화센터 공보실장은 26일 박근혜 대통령이 정홍원 국무총리의 사표를 반려하고 유임시킨 것에 대해 혹평했다.

최경환 공보실장은 트위터에 “나라가, 나라가 아니다”며 “대통령의 리더십은 땅에 떨어졌다”고 개탄했다.

최 실장은 “더 이상 국정을 끌어갈 동력도 보이지 않는다”며 “세월호의 책임은 누구에게 물어야 하나. 한 명도 구하지 못한 정권, 유병언 하나 잡지 못하는 정권. 결국 정홍원 총리 하나 건졌단 말인가”라고 비판했다.

최 공보실장은 특히 “재활용 총리, 총리감 하나 못 찾는 정권, 대통령의 수첩엔 다음 장이 없다”며 “‘선출되지 않은 권력’ 김기춘이 칼춤을 춘다”고 혹평했다.

▲김대중전대통령의마지막비서관인최경환김대중평화센터공보실장이26일트위터에올린글이미지 확대보기
▲김대중전대통령의마지막비서관인최경환김대중평화센터공보실장이26일트위터에올린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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