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신종철 기자] 한나라당 최고위원을 지낸 친이계(친 이명박) 좌장 이재오 새누리당 의원이 8일 기초선거 무공천 논란과 관련, “공천 폐지 약속을 지키지 못한 박근혜 대통령이 국민들에게 사과해야 한다”고 주문해 눈길을 끌고 있다.
아울러 “피차 공약을 못 지키는 상황에서 야당의 ‘회군’은 불가피하다”며 새정치민주연합이 무공천 약속을 철회하는 게 불가피하다는 입장도 나타냈다.

▲이재오새누리당의원(사진=페이스북) 이재오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당ㆍ청ㆍ야당에 한 말씀드리겠다”며 “2012년 대선 직전에 대통령께서는 ‘저와 새누리당은 기초단체장과 기초의원 공천을 폐지하겠습니다’ 이렇게 약속하셨다. 결과적으로 이 약속은 지켜지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약속을 중시하는 (박근혜) 대통령께서는 국민들에게 사과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재오 의원은 새정치민주연합에는 ‘전략 부재를 반성하라’고 충고했다.
이 의원은 “함께 약속한 야당 또한 치밀하지 못한 협상력과 치열하지 못한 투쟁력으로 공약 실천을 이끌어 내지 못한 점에 대해서 반성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새누리당에도 이 의원은 “새누리당은 눈앞에 이익을 택할 것인가. 선거 후 거센 정치적 혼란을 택할 것인가 선택해야 한다”고 비판했다.
이재오 의원은 “선거는 공평하게 치루어져야한다”며 “여당은 공천하고, 야당은 무공천하고, 치러지는 선거는 그 결과가 공평하지 못합니다. 피차 공약을 못 지키는 상황에서 야당의 ‘회군’은 불가피합니다”라고 밝혔다.
그는 끝으로 “한사람의 정치인으로 말씀드립니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피차 공약을 못 지키는 상황에서 야당의 ‘회군’은 불가피하다”며 새정치민주연합이 무공천 약속을 철회하는 게 불가피하다는 입장도 나타냈다.

그러면서 “약속을 중시하는 (박근혜) 대통령께서는 국민들에게 사과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재오 의원은 새정치민주연합에는 ‘전략 부재를 반성하라’고 충고했다.
이 의원은 “함께 약속한 야당 또한 치밀하지 못한 협상력과 치열하지 못한 투쟁력으로 공약 실천을 이끌어 내지 못한 점에 대해서 반성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새누리당에도 이 의원은 “새누리당은 눈앞에 이익을 택할 것인가. 선거 후 거센 정치적 혼란을 택할 것인가 선택해야 한다”고 비판했다.
이재오 의원은 “선거는 공평하게 치루어져야한다”며 “여당은 공천하고, 야당은 무공천하고, 치러지는 선거는 그 결과가 공평하지 못합니다. 피차 공약을 못 지키는 상황에서 야당의 ‘회군’은 불가피합니다”라고 밝혔다.
그는 끝으로 “한사람의 정치인으로 말씀드립니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