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민주당 대통령 후보였던 문재인 의원이 서울역 고가도로에서 분신해 끝내 사망한 이남종씨와 관련해 “참담한 마음 가눌 길 없다”고 안타까움을 표시했다.
문재인 의원은 2일 오후 트위터와 페이스북에 “안녕하지 못한 정치가 고귀한 생명을 잃게 만들었습니다. 참담한 마음 가눌 길 없습니다. 그분이 죽음으로 말하려던 뜻 아프게 와 닿습니다”라고 말했다.
문 의원은 또 “하지만 어떤 숭고한 목표도 사람의 생명보다 소중하진 않습니다. 같은 비극이 더 있어선 안 됩니다. 삼가 명복을 빕니다”라고 명복을 빌었다.
이미지 확대보기▲문재인의원이2일트위터에올린글 한편, 시민사회가 구성한 이남종씨의 장례위원회는 빈소가 마련된 서울 영등포 한강성심병원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유서를 공개했다.
<안녕하십니까>라는 제목의 유서에는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안부도 묻기 힘든 상황입니다”라며 “박근혜 정부는 총칼 없이 이룬 자유민주주의를 말하며 자유 민주주의를 전복한 쿠데타 정부입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원칙을 지킨다는 박근혜 대통령은 그 원칙의 잣대를 왜 자신에게는 들이대지 않는 것입니다”라며 “많은 국민의 지지에도 불구하고 이루어진 공권력의 대선개입은 고의든 미필적 고의든 개인적 일탈이든 책임져야 할 분은 박근혜 대통령입니다”라고 적었다.
이씨는 “이상득, 최시중 처럼 눈물 찔끔 흘리며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러움이 없다던 그 양심이 박근혜 대통령의 원칙이 아니길 바랍니다”라고 적혀 있었다.
문재인 의원은 2일 오후 트위터와 페이스북에 “안녕하지 못한 정치가 고귀한 생명을 잃게 만들었습니다. 참담한 마음 가눌 길 없습니다. 그분이 죽음으로 말하려던 뜻 아프게 와 닿습니다”라고 말했다.
문 의원은 또 “하지만 어떤 숭고한 목표도 사람의 생명보다 소중하진 않습니다. 같은 비극이 더 있어선 안 됩니다. 삼가 명복을 빕니다”라고 명복을 빌었다.
이미지 확대보기<안녕하십니까>라는 제목의 유서에는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안부도 묻기 힘든 상황입니다”라며 “박근혜 정부는 총칼 없이 이룬 자유민주주의를 말하며 자유 민주주의를 전복한 쿠데타 정부입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원칙을 지킨다는 박근혜 대통령은 그 원칙의 잣대를 왜 자신에게는 들이대지 않는 것입니다”라며 “많은 국민의 지지에도 불구하고 이루어진 공권력의 대선개입은 고의든 미필적 고의든 개인적 일탈이든 책임져야 할 분은 박근혜 대통령입니다”라고 적었다.
이씨는 “이상득, 최시중 처럼 눈물 찔끔 흘리며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러움이 없다던 그 양심이 박근혜 대통령의 원칙이 아니길 바랍니다”라고 적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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