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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식 의원, 범죄피해자보호기금에 1000만원 쾌척 기부

첫 기부 사례…황교안 법무부장관 기부증서 및 감사패 전달

2013-09-06 11:54:39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황교안 법무부장관은 9일 ‘범죄피해자보호기금’에 1000만원을 기부한 박민식 새누리당 국회의원에게 기부증서 및 감사패를 전달했다.

검사 출신인 박민식 의원은 범죄피해자보호기금 설립에 대한 법안을 대표발의하는 등 기금 설립에 큰 기여를 했고, 평소 범죄피해자보호 및 지원에 많은 관심을 가져오던 중, 최근 “범죄피해자보호기금 써달라”며 1000만원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2011년 ‘범죄피해자보호기금’이 설치된 이래 첫 기부행위로서, 위 기부금은 전액 범죄피해자에 대한 ‘치료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범죄피해자보호기금’은 범죄피해자 보호ㆍ지원 사업의 확대 및 활성화를 위해 2011년 신설된 기금으로, 벌금수납액의 5%를 주된 재원으로 하고 있다.

연도별 기금 현황을 보면 2011년 623억8100만원, 2012년에 632억7400만원, 올해 684억1700만원이 모아졌다.

법무부는 이번 박민식 의원의 기부를 계기로, 앞으로 우리 사회에 범죄피해자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범죄피해자를 위한 ‘나눔과 베품의 문화’가 확산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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