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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들 “이정렬 판사 조사는 모욕주기…친절한 검찰”

이재화 변호사, 창원지검의 이정렬 부장판사 소환조사 비판

2013-01-05 00:34:19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창원지방검찰청이 지난 3일 시민단체의 고발(공무상 비밀누설)을 이유로 11개월 전 재판부 합의내용을 법원 내부게시판에 공개한 이정렬 창원지법 부장판사를 소환조사한 것에 대해 이재화 변호사의 시선은 차가웠다.

<분노하라, 정치검찰>의 저자인 이재화 변호사는 이번 사안을 법리적으로 명확하게 정리하면서 “명백한 모욕주기 수사”라고 규정했다.

이재화 변호사는 4일 자신의 트위터에 “검찰, 이정렬 부장판사 공무상비밀누설 혐의로 조사했군요. 이미 6개월 정직 받고 끝난 사건을, 법원 내부게시판에 올린 사안으로 각하할 사안을, 고발된 지 1년 지난 후 대선이 끝나자마자 수사하다니”라고 질타하며 “명백한 모욕주기 수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재화 변호사가 4일 밤 트위터에 올린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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