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법무부는 27일 안양소년원에서 권재진 법무부장관, 문화체육관광부 관계자, 임영현 소년보호교육정책자문단 회장을 비롯한 자원봉사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6회 ‘올해의 교사상’ 시상식 및 소년원학생 문화예술제를 개최했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올해의 교사상’은 지난 2007년부터 소년원학교 교육 현장에서 학생지도에 남다른 열정과 책임감, 소명의식을 가진 참 스승을 발굴, 바람직한 교사상을 제시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청주청소년비행예방센터 최양재 교사가 영예의 대상을, 춘천소년원 조연진 교사와 서울남부청소년비행예방센터 임명숙 교사가 각각 우수상수상자로 선정돼 법무부장관상을 수상했다.
금년 교사상 선정은 전국 소년보호기관에서 근무하는 교사를 대상으로 공모한 결과 26명이 응모, 이 중 3명을 올해의 교사로 최종 선발했다.
특히 변호사, 회계사, 최고경영자(CEO) 등으로 구성된 소년보호교육정책자문단에서 매년 직접 심사에 참여하고 부부해외여행권 등 행사를 적극 후원하는 등 정성을 모았다.
대상을 수상한 최양재(47) 교사는 20여년을 소년원 교사로 근무하면서 소년원 퇴원생의 인생 멘토로서 꾸준한 관심과 사랑으로 지도하고 특히, 작년 말 태권도 도장을 운영하던 제자의 결혼식 주례를 맡아 제자부부 인생의 출발을 축복해 주는 등 스승으로서 존경을 받아 왔다.
또한 어엿한 사회의 구성원으로 바르게 성장한 소년원 퇴원생 제자들을 자신이 근무하는 법무부 청주청소년비행예방센터에 소년보호위원으로 위촉시켜 비행청소년을 지도하게 함으로써 교육생에 대한 교정교육 효과를 배가시키고 있다고 법무부는 설명했다.
소년보호위원은 소년원학교 등 소년보호기관에서 비행청소년의 교정교육을 목적으로 법무부장관이 위촉한 자원봉사자다.
우수상을 받은 임명숙(44) 서울남부청소년비행예방센터 교사는 안양소년원 재직 시 소년원생 지도를 위해 청소년지도사, 성폭력상담원 등 전문자격은 물론 제과제빵기능사, 바리스타 등 직업훈련 자격증을 취득, 학생 지도에 솔선수범하는 모범적인 교사라고 법무부는 밝혔다.
임 교사는 가족의 소중함과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소년원 퇴원생들에게 자신의 집에서 생활하는 홈스테이(Home Stay)에 참여시켜 지속적으로 실천하는 등 제자들에 대한 진정한 사랑의 정신을 실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우수상을 받은 조연진(55) 춘천소년원 교사는 배우자와 자녀 없이 부모님을 모두 여의고 혼자 생활하는 교사로서 소년원생을 또 다른 가족이자 가슴으로 낳은 자녀들이라 여기며 학생 상담과 수업에 열의와 온 정성을 기울였다고 법무부는 설명했다.
4년이라는 짧은 소년원 교사 경력에도 불구하고 열정적인 에너지로 헤어디자인 기술을 전수 받은 소년원생들을 직접 헤어샵에 취직시키고 직장에서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이들을 수시로 만나 고민 등을 해결해줌으로써 인생 멘토로서 스승의 직무를 다한 점은 다른 직원에게도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시상식과 더불어 서울ㆍ청주ㆍ안양소년원 학생들이 그 동안 갈고 닦은 모듬북ㆍ댄스ㆍ아카펠라ㆍ합창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소년원학생 문화예술제’가 열려 학생, 교사, 자원봉사자 등이 함께 어우러지는 뜻깊은 축제의 한마당이 됐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올해의 교사상’은 지난 2007년부터 소년원학교 교육 현장에서 학생지도에 남다른 열정과 책임감, 소명의식을 가진 참 스승을 발굴, 바람직한 교사상을 제시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청주청소년비행예방센터 최양재 교사가 영예의 대상을, 춘천소년원 조연진 교사와 서울남부청소년비행예방센터 임명숙 교사가 각각 우수상수상자로 선정돼 법무부장관상을 수상했다.
금년 교사상 선정은 전국 소년보호기관에서 근무하는 교사를 대상으로 공모한 결과 26명이 응모, 이 중 3명을 올해의 교사로 최종 선발했다.
특히 변호사, 회계사, 최고경영자(CEO) 등으로 구성된 소년보호교육정책자문단에서 매년 직접 심사에 참여하고 부부해외여행권 등 행사를 적극 후원하는 등 정성을 모았다.
대상을 수상한 최양재(47) 교사는 20여년을 소년원 교사로 근무하면서 소년원 퇴원생의 인생 멘토로서 꾸준한 관심과 사랑으로 지도하고 특히, 작년 말 태권도 도장을 운영하던 제자의 결혼식 주례를 맡아 제자부부 인생의 출발을 축복해 주는 등 스승으로서 존경을 받아 왔다.
또한 어엿한 사회의 구성원으로 바르게 성장한 소년원 퇴원생 제자들을 자신이 근무하는 법무부 청주청소년비행예방센터에 소년보호위원으로 위촉시켜 비행청소년을 지도하게 함으로써 교육생에 대한 교정교육 효과를 배가시키고 있다고 법무부는 설명했다.
소년보호위원은 소년원학교 등 소년보호기관에서 비행청소년의 교정교육을 목적으로 법무부장관이 위촉한 자원봉사자다.
우수상을 받은 임명숙(44) 서울남부청소년비행예방센터 교사는 안양소년원 재직 시 소년원생 지도를 위해 청소년지도사, 성폭력상담원 등 전문자격은 물론 제과제빵기능사, 바리스타 등 직업훈련 자격증을 취득, 학생 지도에 솔선수범하는 모범적인 교사라고 법무부는 밝혔다.
임 교사는 가족의 소중함과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소년원 퇴원생들에게 자신의 집에서 생활하는 홈스테이(Home Stay)에 참여시켜 지속적으로 실천하는 등 제자들에 대한 진정한 사랑의 정신을 실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우수상을 받은 조연진(55) 춘천소년원 교사는 배우자와 자녀 없이 부모님을 모두 여의고 혼자 생활하는 교사로서 소년원생을 또 다른 가족이자 가슴으로 낳은 자녀들이라 여기며 학생 상담과 수업에 열의와 온 정성을 기울였다고 법무부는 설명했다.
4년이라는 짧은 소년원 교사 경력에도 불구하고 열정적인 에너지로 헤어디자인 기술을 전수 받은 소년원생들을 직접 헤어샵에 취직시키고 직장에서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이들을 수시로 만나 고민 등을 해결해줌으로써 인생 멘토로서 스승의 직무를 다한 점은 다른 직원에게도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시상식과 더불어 서울ㆍ청주ㆍ안양소년원 학생들이 그 동안 갈고 닦은 모듬북ㆍ댄스ㆍ아카펠라ㆍ합창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소년원학생 문화예술제’가 열려 학생, 교사, 자원봉사자 등이 함께 어우러지는 뜻깊은 축제의 한마당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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