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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법, ‘법원 모니터링’ 시민자원봉사자 모집

오는 11일까지 접수, 서울중앙지법 관할구역 거주자, 하루 3시간 봉사

2012-12-05 16:28:12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서울중앙지방법원이 시민이 법원에 바라는 민원처리, 시설편의 등에 대한 모니터링을 하고, 법원을 방문하는 민원인에게 법원 이용의 편의를 안내하는 등의 역할을 담당할 시민자원봉사자를 모집하고 있다.

시민자원봉사자의 역할은 사법행정에 관한 개선의견, 법원 민원처리 및 시설편의 등에 대한 모니터링과 같은 시민사법모니터 활동을 하게 된다.

또한 법원 업무부서 안내 및 간단한 민원서식 작성 요령, 장애우와 노약자 등에 대한 편의제공 등의 역할도 하게 된다.

모집인원은 15명 내외다. 봉사자의 성별 및 연령에는 제한이 없다. 성인이면 가능하다. 약간의 법률적 소양을 가지고 있고, 평소 법원 업무에 관심이 많은 서울중앙지법 관할구역 거주자면 된다.

근무는 서울법원종합청사 제2별관에서 하게 된다. 활동 시기는 내년 1월2일부터이며 월~금요일 중 1회 이상으로서 오전팀 3시간(9시30분~12시30분) 또는 오후팀 3시간(오후 2시~5시) 하게 된다.

지원자는 지원서 및 지원이유서 각 1부(사진 부착)를 서울중앙지법 총무과에 직접 방문해 제출하거나, 우편 또는 팩스(02-533-3717), 이메일(sun70@scourt.go.kr) 접수도 가능하다.

모집기간은 오는 11일까지이며, 자원봉사자로 선정된 사람은 14일 개별 통지한다. 자원봉사자 위촉식은 오는 21일 서울중앙지법 14층 법원장실에서 있을 예정이다.

이날 위촉장 수여 후 간단한 오리엔테이션(청사 위치, 각과의 담당업무 등)을 실시한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중앙지법 총무과 서무계(530-169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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