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이명박 대통령 부부는 떳떳하게 특검 조사에 응해 특혜 의혹에 대해 국민에게 진실을 밝혀라”
문재인캠프 김혁 부대변인은 5일 논평을 통해 “이광범 특검팀이 이명박 대통령의 내곡동 사저 부지 매입 의혹을 밝히기 위해 이 대통령 아들 시형씨와 집사인 김백준 전 청와대 총무기획관 등을 조사한 결과 특혜 사실들이 하나 둘 드러났다”며 이같이 촉구했다.
김 부대변인은 “한마디로 이 대통령이 아들을 동원해 법망을 피해 국가의 돈으로 퇴임 후 자신이 머무를 사저 부지를 사들인 것으로 밝혀진 것”이라며 “특검이 이 대통령 부부를 상대로 조사할 핵심 의혹은 ▲왜 아들 명의로 구입했나 ▲시형씨 자금 출처 ▲시형씨 전체 매입가(54억원)의 20%(11억2,000만원)만 부담하고 지분율 54% 확보 ▲검찰 봐주기 수사 ▲이 대통령 부부 및 청와대 개입 혐의 등”이라고 말했다.
특검은 그동안 시형씨 등 관련자 10여명을 출국금지와 압수수색, 계좌추적 등으로 수사를 확대하고, 시형씨와 사저매입 총괄 책임자인 김인종 전 청와대 경호처장, 이 대통령 금고지기인 김백준 전 총무기획관 등을 소환조사했다.
김 부대변인은 “특검 조사 결과 ▲이시형씨 서면답변 진술 번복 ▲이시형씨 6억 차용증 진위 불명 ▲청와대, 시형씨가 납부할 부동산중개료 대납 ▲이상은, 이시형씨에게 건넨 6억원은 장롱속 현금 ▲이상은, 이시형에 전달한 6억원에 김윤옥 여사 연결고리 포착 ▲김백준 전 청와대 총무기획관 부지매입에 개입 ▲사저 부지 건물 철거계약 주체, 이시형에서 이 대통령으로 변경 ▲김백준 진술 변경 및 이명박 대통령 개입여부 언급 ▲청와대, 특검에 자료제출 거부 등이 밝혀졌다”고 말했다.
그는 “이 대통령 부부는 이 같은 사실에 대해 특검조사를 통해 국민 앞에 솔직히 밝혀야 한다”며 “특검조사를 받아야 할 시기에 해외 순방길에 올라 특검 조사에 비협조적인 모습으로 비쳐지고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청와대는 더 이상 개입하지 말고 이 대통령 부부가 떳떳하게 조사에 응하도록 협조해야 한다”며 “그 길만이 본인은 물론 가족과 나라를 위한 것이라는 것을 깨닫기 바란다”고 말했다.
문재인캠프 김혁 부대변인은 5일 논평을 통해 “이광범 특검팀이 이명박 대통령의 내곡동 사저 부지 매입 의혹을 밝히기 위해 이 대통령 아들 시형씨와 집사인 김백준 전 청와대 총무기획관 등을 조사한 결과 특혜 사실들이 하나 둘 드러났다”며 이같이 촉구했다.
김 부대변인은 “한마디로 이 대통령이 아들을 동원해 법망을 피해 국가의 돈으로 퇴임 후 자신이 머무를 사저 부지를 사들인 것으로 밝혀진 것”이라며 “특검이 이 대통령 부부를 상대로 조사할 핵심 의혹은 ▲왜 아들 명의로 구입했나 ▲시형씨 자금 출처 ▲시형씨 전체 매입가(54억원)의 20%(11억2,000만원)만 부담하고 지분율 54% 확보 ▲검찰 봐주기 수사 ▲이 대통령 부부 및 청와대 개입 혐의 등”이라고 말했다.
특검은 그동안 시형씨 등 관련자 10여명을 출국금지와 압수수색, 계좌추적 등으로 수사를 확대하고, 시형씨와 사저매입 총괄 책임자인 김인종 전 청와대 경호처장, 이 대통령 금고지기인 김백준 전 총무기획관 등을 소환조사했다.
김 부대변인은 “특검 조사 결과 ▲이시형씨 서면답변 진술 번복 ▲이시형씨 6억 차용증 진위 불명 ▲청와대, 시형씨가 납부할 부동산중개료 대납 ▲이상은, 이시형씨에게 건넨 6억원은 장롱속 현금 ▲이상은, 이시형에 전달한 6억원에 김윤옥 여사 연결고리 포착 ▲김백준 전 청와대 총무기획관 부지매입에 개입 ▲사저 부지 건물 철거계약 주체, 이시형에서 이 대통령으로 변경 ▲김백준 진술 변경 및 이명박 대통령 개입여부 언급 ▲청와대, 특검에 자료제출 거부 등이 밝혀졌다”고 말했다.
그는 “이 대통령 부부는 이 같은 사실에 대해 특검조사를 통해 국민 앞에 솔직히 밝혀야 한다”며 “특검조사를 받아야 할 시기에 해외 순방길에 올라 특검 조사에 비협조적인 모습으로 비쳐지고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청와대는 더 이상 개입하지 말고 이 대통령 부부가 떳떳하게 조사에 응하도록 협조해야 한다”며 “그 길만이 본인은 물론 가족과 나라를 위한 것이라는 것을 깨닫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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