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민주통합당 박용진 대변인은 26일 국회 정론관에서 가진 브리핑에서 “실망이다. 안대희와 남기춘! 법조계 구태 쇄신도 못하면서 정치권 구태 쇄신은 어찌하나?”라며 안대희 전 대법관과 남기춘 전 서울서부지검장을 싸잡아 비난했다.
박 대변인은 먼저 “언론보도에 따르면 남기춘 변호사가 지난해 변호사 개업 한 달 만에 자신이 마지막으로 근무했던 검찰청의 사건을 맡아 변호했다고 한다”며 “이 같은 행위는 ‘전관예우’ 행위로 보지 않을 수 없다. 더욱이 남 변호사가 사임한 날은 ‘전관예우금지법’이 발효된 날”이라고 지적했다.
남기춘 변호사는 현재 새누리당 정치쇄신특별위원회 산하 클린검증제도소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데, 클린소위는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 후보의 측근과 친인척에 대한 검증을 맡고 있다.
박 대변인은 “따라서 앞으로 남 변호사가 후보 측근과 친인척에 대해 제대로 된 검증을 할 수 있을까, 그리고 국민들이 그런 검증결과를 믿을 수 있을까 우려스럽게 됐다”고 비판했다.
또 “더욱이 정치쇄신위원장인 안대희 전 대법관은 퇴임하신 대법관들이 국민정서를 반영해 변호사 개업을 자제하고 있는 자택을 주소지로 변호사 등록을 마쳤다고 해서 국민을 실망시키고 있다”고 각을 세웠다.
그는 “안대희 전 검사는 같이 퇴임한 다른 대법관들과 달리 변호사 개업을 신고했고, 남기춘 전 검사는 전관예우에 해당하는 사건을 수임한 것으로 문제가 되고 있다”고 질타했다.
박 대변인은 그러면서 “안대희, 남기춘 두 분 실망이다. 법조계의 구태도 쇄신하지 못하면서 정치권 구태는 어떻게 쇄신하겠다는 것인가”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권력수사와 관련해서 무인의 기질을 가졌다고 불렸던 안대희 전 검사가 부패비리가 넘쳐나는 새누리당에 단지 치장용으로 전락하는 것 아닌지, 칼잡이라 불렸던 남기춘 검사의 서슬퍼런 칼이 과연 새누리당의 구태와 부패를 향할 수 있을지 의심스럽게 하는 대목”이라고 일침을 가했다.
박 대변인은 먼저 “언론보도에 따르면 남기춘 변호사가 지난해 변호사 개업 한 달 만에 자신이 마지막으로 근무했던 검찰청의 사건을 맡아 변호했다고 한다”며 “이 같은 행위는 ‘전관예우’ 행위로 보지 않을 수 없다. 더욱이 남 변호사가 사임한 날은 ‘전관예우금지법’이 발효된 날”이라고 지적했다.
남기춘 변호사는 현재 새누리당 정치쇄신특별위원회 산하 클린검증제도소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데, 클린소위는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 후보의 측근과 친인척에 대한 검증을 맡고 있다.
박 대변인은 “따라서 앞으로 남 변호사가 후보 측근과 친인척에 대해 제대로 된 검증을 할 수 있을까, 그리고 국민들이 그런 검증결과를 믿을 수 있을까 우려스럽게 됐다”고 비판했다.
또 “더욱이 정치쇄신위원장인 안대희 전 대법관은 퇴임하신 대법관들이 국민정서를 반영해 변호사 개업을 자제하고 있는 자택을 주소지로 변호사 등록을 마쳤다고 해서 국민을 실망시키고 있다”고 각을 세웠다.
그는 “안대희 전 검사는 같이 퇴임한 다른 대법관들과 달리 변호사 개업을 신고했고, 남기춘 전 검사는 전관예우에 해당하는 사건을 수임한 것으로 문제가 되고 있다”고 질타했다.
박 대변인은 그러면서 “안대희, 남기춘 두 분 실망이다. 법조계의 구태도 쇄신하지 못하면서 정치권 구태는 어떻게 쇄신하겠다는 것인가”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권력수사와 관련해서 무인의 기질을 가졌다고 불렸던 안대희 전 검사가 부패비리가 넘쳐나는 새누리당에 단지 치장용으로 전락하는 것 아닌지, 칼잡이라 불렸던 남기춘 검사의 서슬퍼런 칼이 과연 새누리당의 구태와 부패를 향할 수 있을지 의심스럽게 하는 대목”이라고 일침을 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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