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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화 “박근혜 외마디 화법은 카리스마?…틀린 평가”

“고민도 없고, 지식이 없고, 사람과 소통이 없어 긴 이야기를 할 수 없기 때문”

2012-09-09 17:26:46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이재화 변호사는 9일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에 대해 승자독식하는 육식동물의 눈빛을 가졌다고 평가하면서, 박 후보의 한마디 툭 던지는 ‘외마디 화법(話法)’에 대해서도 ‘4가지’가 없기 때문으로 비판적인 분석을 내놓았다.

이 변호사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안철수, 문재인, 박원순의 공통점은 초식동물의 눈빛을 가졌다. 반면 MB와 박근혜의 눈빛은 육식동물의 것이다”라고 분류하면서 “육식동물은 승자독식이지만 초식동물은 더불어 산다. 이제 더불어 사는 초식동물의 시대다”라고 평가했다.

그는 또 “혹자는 박근혜 후보가 외마디 화법을 사용하는 것은 카리스마 있어 보이기 위함이라고 한다”며 “틀린 평가다”라고 지적했다.

이 변호사는 그러면서 박근혜 후보에 대해 “치열한 고민이 없고, 구체적인 지식이 없고, 삶에 대한 감정이입이 없고, 사람과의 소통이 없어 긴 이야기를 할 수 없기 때문이다”라고 비판적으로 분석했다.

이재화 변호사가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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