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한인섭 서울대 법과대학 교수가 31일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가 퇴임한 지 불과 48일밖에 되지 않은 안대희 전 대법관을 자신의 대선캠프 정치쇄신특별위원장으로 영입한 것에 대해 “참 박정희스럽다”며 혹평했다.
한 교수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박정희 대통령은 사법부를 군대의 법무참모 정도로 취급했어요’ 박 정권 하에 장기간 대법원장 역임한 민복기의 회고다”라며 “대법관을 사임하자마자 선거용 법무참모로 데려다 쓸 수 있다는 발상자체가 참으로 박정희스럽다”고 일침을 가했다.
한인섭 서울대 법대교수가 31일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글
한 교수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박정희 대통령은 사법부를 군대의 법무참모 정도로 취급했어요’ 박 정권 하에 장기간 대법원장 역임한 민복기의 회고다”라며 “대법관을 사임하자마자 선거용 법무참모로 데려다 쓸 수 있다는 발상자체가 참으로 박정희스럽다”고 일침을 가했다.
한인섭 서울대 법대교수가 31일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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