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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재진 법무장관, 결혼이민자 가족 애로사항 청취

수원출입국관리사무소 사회통합 프로그램 ‘해피스타트’ 참여 및 간담회

2012-05-10 23:33:43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권재진 법무부장관은 10일 수원출입국관리사무소를 방문해 새내기 결혼이민자의 사회 정착지원 프로그램인 ‘해피스타트, 선배 결혼이민자의 멘토링’ 과정에 참여해 결혼이민자 가족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해피스타트’ 프로그램은 지난 2009년 9월 도입된 것으로 국제결혼을 통해 국내에 입국하는 새내기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비자연장, 영주권 및 국적취득절차, 기초생활지식 등 한국사회 정착에 필요한 각종 정보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방문은 그동안 추진해 온 사회적 약자 보호 정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직원과 행사 참가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이루어졌다고 법무부는 설명했다.

권재진 장관은 결혼이민자들로부터 국제결혼 과정에서의 애로사항, 우리사회 적응문제 등을 청취하고, 결혼이민자의 한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한 법무부의 정책을 소개하는 한편, 인생의 선배로서의 조언도 아끼지 않았다고 법무부는 전했다.

또한 일일 출입국 직원이 돼 수원출입국사무소를 방문한 외국인들에게 외국인등록, 체류기간연장 등 민원 접수업무를 제공하고 이들로부터 제도 개선을 위한 의견을 듣는 등 대화의 시간도 가졌다.

권 장관은 “‘겸손한 자세로 국민과 소통하여 신뢰를 얻겠다’는 평소 지론처럼 앞으로도 정책 현장을 자주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할 생각이며, 법의 사각지대에 있는 사회적 약자들을 배려하고 지원하는 ‘따뜻한 법치’를 적극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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