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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배우 박중훈, 법무부 여성정책 참여”

법무부 28일 여성정책심의위원으로 박중훈 8명 위촉

2012-03-28 11:01:45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법무부가 ‘국민배우’이자 영화감독인 박중훈(46) 씨를 여성정책심의위원회 위원으로 위촉했다.

법무부(장관 권재진)는 28일 오전 10시 정부 과천청사 법무부 4층 대회의실에서 제4기 법무부 여성정책심의위원회 위원에 대한 위촉식과 함께 회의를 개최했다.

여성정책심의위원회는 법무부장관의 여성정책 수립 등을 위한 자문기구로 지난 2005년 10월 처음 발족한 이후 법무부 주요 여성정책 수립을 위한 정책제안 및 자문 등의 역할을 해왔다.

이날 권재진 장관은 여성정책심의위원회 위원장에 이양희(56) 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교수(UN아동권리위원회 부위원장)를 위촉하는 등 법조계, 시민ㆍ사회단체, 의료계, 문화계 등 사회 각 분야 전문가 8명을 위원으로 위촉했다.

박중훈씨 특히, 영화배우 박중훈 씨를 위원으로 위촉한 것이 눈에 띈다. 이는 예술ㆍ문화계 전반의 여성정책에 대한 시각과 의견을 듣기 위한 것이라는 게 법무부의 설명이다. 박씨는 지난 27년간 40편의 영화에 출연하며 명실상부한 국민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최근엔 영화감독으로 메카폰을 잡고 활동 중이다.

또 한국염(62)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 대표, 고창남(51) 강동경희대병원 중풍뇌질환센터장 및 한방내과과장, 정한중 한국외대 법학과 교수(사법연수원 24기), 김삼화(50) 소민합동법률사무소 변호사(사법연수원 17기), 김은경 한국형사정책연구원 범죄통계ㆍ조사센터장(연세대 로스쿨 겸임교수), 이화영(50) 숙명여대 정치행정학부 겸임교수, 백미순(46) 한국성폭력상담소장 등이 위촉됐다.

법무부 “향후 여성정책심의위원회에서 제시되는 다양한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문제점을 발굴하고, 제도 개선을 추진해 나가는 등 여성정책 발전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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