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로이슈

검색

검찰·공수처

법무부, 중앙부처 최초로 ‘온라인 국민평가단’ 위촉

“법무부 주요 정책에 대해 일반 국민의 평가와 의견을 수렴해 반영”

2012-03-23 02:55:29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법무부(장관 권재진)는 22일 과천정부청사 법무부 대회의실에서 중앙부처로는 최초로 주요 정책에 대해 일반 국민이 평가와 의견을 제시하는 <제1기 법무정책 온라인 국민평가단> 위촉식을 개최했다.

위촉장을 수여하는 권재진 장관(사진출처=법무부 트위터)

법무부는 “‘온라인 국민평가단’은 정부 정책에 대한 국민의 참여와 소통이라는 시대적 요구를 반영하기 위해 법무부 주요 정책에 대해 일반 국민의 평가와 의견을 수렴해 반영하기 위해 구성됐다”고 밝혔다.

인터넷을 통한 공모와 내부 추천으로 나이ㆍ성별ㆍ지역ㆍ직업별로 다양하게 선정된 310명 평가단은 1년 동안 평가위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평가단에는 28명의 공무원도 포함됐다.

이들은 인터넷에 전용 카페를 개설해 법무부 주요 정책에 대한 의견 및 창의적인 제안 수렴, 설문조사 실시 등 온라인을 통해 활동할 예정이다.

온라인으로 활동하는 국민평가단의 취지에 걸맞게 이날 위촉식도 인터넷(검찰방송 홈페이지)으로 동영상 생중계 및 법무부 트위터와 페이스북으로 문자 사진을 중계해 눈길을 끌었다.

법무부는 “중앙부처로는 최초로 세대와 거주지역 등 다양한 구성의 일반 국민이 주요 정책 시행 전부터 이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면 법무부는 이를 수렴해 실제 정책에 반영하는 획기적인 제도를 도입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위촉식에는 권재진 법무부 장관을 비롯한 차관, 기획조정실장, 정책기획단장, 대변인, 정책보좌관 등 법무부 간부들과 평가단 대표 20명이 참석했다.

평가단과 대화하는 권재진 장관(사진출처=법무부 트위터)

이 자리에서 권재진 장관은 “앞으로 국민평가단원 각자가 국민의 대표라는 생각으로 법무부 정책에 대해 날카로운 평가와 창의적인 제안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위촉식을 마친 후 권 장관은 정부과천청사 내 국무위원 식당에서 위촉식 참석자들과 오찬을 함께 하며 국민과의 소통 의지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다.

로이슈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반론·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리스트바로가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