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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급식 주민투표 279만 5760명 넘어야 개표

서울시선관위, 투표인수 총 838만 7278명 최종 확정

2011-08-18 20:56:40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진성 서울중앙지법원장)는 8월 24일 실시하는 서울시 무상급식 주민투표 투표인수가 총 838만 7278명으로 최종 확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이날부터 시작된 부재자투표 대상자 10만 2832명을 제외하면, 투표당일 일반투표소에서 투표할 투표인수는 828만 4446명이라고 설명했다.

이로써 주민투표함 개표가 가능한 주민투표권자 총수의 3분의 1은 279만 5760명으로 집계됐다.

이번에 확정된 투표인수는 8월 5일 현재 서울 인구수 1033만 4860명의 81%이며, 이 중 남성이 49%인 409만 4284명, 여성이 51%인 429만 2994명으로 여성투표인수가 더 많았다.

서울시 25개 자치구별로 투표인수가 가장 많은 자치구는 송파구로 54만 7691명이고, 가장 적은 자치구는 중구로 11만 2867명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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