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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보다 55배 많은 연봉 받는 ‘뽀로로’

페이오픈 공개, 뽀로로 120억 원…이명박 대통령은 2억 2000만원

2011-08-05 22:30:34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대한민국 이명박 대통령과 전 세계 아이들의 대통령으로 불리는 ‘뽀로로’ 중 누가 더 연봉을 많이 받을까. 뽀로로가 위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4일 연봉 정보사이트 페이오픈에 따르면 인기캐릭터 뽀로로의 올해 연봉은 120억 원으로 연봉이 2억2000만 원인 이명박 대통령과 비교해 약 55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뽀로로가 전문직(?)으로 분류된 것도 눈길을 끈다. 뽀로로는 아이들이 아빠보다 더 좋아하는 캐릭터로 아빠들의 질투의 대상이다. 실제로 뽀로로는 브랜드가치만 3893억원(서울산업통상진흥원)에 달할 정도로 한국의 대표적인 캐릭터로 자리를 잡았다.

이 사이트는 스포츠 스타나 국내 유명 인사들뿐만 아니라 평소 궁금했지만 알기 힘들었던 각국의 대통령, 해외 유명 배우, 전문직, 기업인들의 연봉정보까지 한 눈에 확인이 가능하다.

기업인 순위에서는 존 폴슨 폴슨앤코 회장이, 정치인 중에서는 자크 시라크 전 프랑스 대통령이, 전문직에서는 미국 방송진행인 오프라 윈프리가 각각 고액연봉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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