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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검사’ 사법연수생들 서울소년분류심사원 견학

사법연수생들 “체계적인 비행예방 기능을 이해하는 소중한 시간 됐다”

2011-06-24 19:26:54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법무부 서울소년분류심사원(원장 구경천)은 23일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서 실무수습 중인 제41기 사법연수생 16명을 대상으로 서울소년분류심사원의 주요업무를 소개하고 시설견학을 실시했다.

기념촬영하고 있는 사법연수생들(사진=법무부)

서울소년분류심사원은 법원 소년부로부터 위탁된 소년에 대한 상담, 심리검사, 환경조사 등을 통해 법원에는 소년사건 시 심리자료를 제공하고, 보호자에게는 올바른 지도방향을 제공하며, 상담조사 등의 기능을 수행해 지역사회 청소년의 건전한 육성을 지원하는 법무부 소속 국가기관이다.

사법연수생 일행은 지난 21일에 이어 소년분류심사원을 방문했으며, 분류심사, 수용, 교육 등 업무 전반에 대한 현황을 설명 들은 후 학과장, 생활관, 심리검사실, 학생식당, 면회장 등을 참관했다.

사법연수생들은 “현장학습을 통해 소년분류심사원의 전문적인 분류심사와 체계적인 비행예방 기능을 이해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으며 실무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울소년분류심사원은 앞으로도 보호시설 참관행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깨끗하고 투명한 열린 보호행정을 펼쳐 나갈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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