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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전국 소년보호기관 IT경진대회’ 개최

삼성SDS 후원…전국 10개 소년원학교의 학생 및 교사 41명이 참가

2011-06-24 18:23:00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법무부는 24일 IT경진대회를 통한 우수인재 발굴과 육성, 소년원학교 컴퓨터 교육의 활성화를 위한 ‘제16회 전국 소년보호기관 IT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삼성SDS멀티캠퍼스에서 열렸으며, 전국 10개 소년원학교의 학생 및 교사 41명이 참가했다.

법무부가 주최하고 삼성SDS(대표이사 고순동)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1996년에 시작해 올해로 16회째를 맞이하는 것으로, 삼성SDS는 이 외에도 소년원학생 장학금 지급, 정보화역기능 강사 파견교육 등 소년원학교 지원 사업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다.

대회는 학생과 교사의 종합성적으로 경쟁하는 단체부문과 개인별 성적으로 경쟁하는 개인부문으로 구분되며, 국가공인 민간자격인 e-Test(professionals) 시험으로 치러지며, 정보화 활용능력에 따라 급수별 자격인증서를 취득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전국 소년원학교별로 개최된 교내 대회를 거쳐 선발된 우수 학생과 교사들로, 참가한 학생 모두 소년원학교에서 정보화 관련 자격증을 취득했다.

한편, 경진대회가 끝난 뒤 대회를 준비하느라 애쓴 학생들을 위해 방송인 이익선 씨의 특강과 가수 채환 씨의 공연도 펼쳐졌다. 여성 기상캐스터 1호인 이익선 씨는 ‘오늘은 남은 생애 첫 번째 날입니다’라는 주제의 열정적인 강의로, ‘해피싱어’ 채환 씨는 수능생 1위곡인 “파이팅” 등을 불러 큰 박수를 받았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김수남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장은 대회사를 통해 “외모처럼 지식도 스스로 가꾸어야만 자라난다는 사실을 잊지 말고, 앞으로도 자신을 성장시켜 나가는 멋진 모습을 보여 달라”고 당부했다.

법무부는 “앞으로도 소년원 학생들이 보다 다양한 도전과 체험을 통해 자신감을 키우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각종 경진대회, 사회봉사활동, 스키캠프, 야영훈련, 공연관람 등의 체험활동을 적극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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