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민주당은 25일 김준규 검찰총장이 전날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초청 강연에서 여성검사에 대해 부적절한 발언을 한 것에 대해 “일하는 여성 폄훼 발언한 김준규 총장 물러나라”고 촉구했다.
김현 부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김준규 검찰총장이 어제 대학 강연회에서 ‘남자 검사는 집안일을 포기하고 일하는데 여자 검사는 애가 아프면 일 포기하고 간다’, ‘(여자 검사들이) 일을 안 한다는 건 아닌데, 극한 상황에서 (남자 검사와) 차이는 있다’고 덧붙였지만 명백히 여성 검사들을 폄훼한 발언”이라고 규정했다.
이어 “김 총장의 발언은 ‘남성적인 시각’이 아니라 박물관에서나 찾아볼 수 있는 고루한 사고로 똘똘 뭉친 발언일 뿐”이라며 “취임하자마자 (기자들에게) 촌지를 돌리는 등 구태를 보여 온 김준규 총장의 여성 폄훼 발언을 듣자니 정말 ‘구태 총장’이라고 불러야 할 것 같다”고 맹비난했다.
김 부대변인은 “이런 분이 말하는 검찰개혁이라는 것이 어찌 제대로 이겠는가. 이를 증명하듯 김준규 총장은 국회의 검찰개혁 논의를 온몸으로 거부하고 있다”며 “또 김 총장이 스폰서 검사는 덮고, 조현오 경찰청장은 감싸는 것도 충분히 이해가 가능하다”고 비꼬았다.
그는 “참 가지가지 하는 김준규 검찰총장이라고 아니 할 수 없다. 검찰의 수장이라는 사람의 인식이 이 모양이니 검찰이 제대로 굴러가겠는가”라며 “이제 김준규 검찰총장이 검찰개혁의 최대 걸림돌임이 분명해졌다. 김준규 총장은 스스로 옷을 벗는 것만이 더 이상 검찰 망신시키지 않는 길일 것”이라고 자진 사퇴를 촉구했다.
김현 부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김준규 검찰총장이 어제 대학 강연회에서 ‘남자 검사는 집안일을 포기하고 일하는데 여자 검사는 애가 아프면 일 포기하고 간다’, ‘(여자 검사들이) 일을 안 한다는 건 아닌데, 극한 상황에서 (남자 검사와) 차이는 있다’고 덧붙였지만 명백히 여성 검사들을 폄훼한 발언”이라고 규정했다.
이어 “김 총장의 발언은 ‘남성적인 시각’이 아니라 박물관에서나 찾아볼 수 있는 고루한 사고로 똘똘 뭉친 발언일 뿐”이라며 “취임하자마자 (기자들에게) 촌지를 돌리는 등 구태를 보여 온 김준규 총장의 여성 폄훼 발언을 듣자니 정말 ‘구태 총장’이라고 불러야 할 것 같다”고 맹비난했다.
김 부대변인은 “이런 분이 말하는 검찰개혁이라는 것이 어찌 제대로 이겠는가. 이를 증명하듯 김준규 총장은 국회의 검찰개혁 논의를 온몸으로 거부하고 있다”며 “또 김 총장이 스폰서 검사는 덮고, 조현오 경찰청장은 감싸는 것도 충분히 이해가 가능하다”고 비꼬았다.
그는 “참 가지가지 하는 김준규 검찰총장이라고 아니 할 수 없다. 검찰의 수장이라는 사람의 인식이 이 모양이니 검찰이 제대로 굴러가겠는가”라며 “이제 김준규 검찰총장이 검찰개혁의 최대 걸림돌임이 분명해졌다. 김준규 총장은 스스로 옷을 벗는 것만이 더 이상 검찰 망신시키지 않는 길일 것”이라고 자진 사퇴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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