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신종철 기자] 조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교수가 12일 재미있는 분석을 내놓으며 이명박 대통령을 신랄하게 꼬집었다.
조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트위터
조 교수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이명박 대통령은 청계천 사업, 4대강 파기 등 ‘물’로 승부를 걸고 성공을 거두었다”며 “그러니 촛불시위 등 ‘불’을 싫어할 수밖에”라고 일침을 가했다.
이어 “작은 불은 물로 끌 수 있으나, 큰 불은 안 된다. 특히 그 불이 사람의 마음속에 일어날 때는”이라고 충고하기도 했다.
조 교수는 또 “돌이켜보면, 이명박 정부는 국내외의 소 때문에 민심을 잃은 것 같다. 초기에는 미국산 광우병 위험 소 때문에, 중기에는 국산 구제역 감염 소 때문에”라며 “‘우’(牛)를 우습게보면 ‘우자’(愚者)가 된다”며 이명박 정부에게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 것을 조언했다.
조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트위터
조 교수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이명박 대통령은 청계천 사업, 4대강 파기 등 ‘물’로 승부를 걸고 성공을 거두었다”며 “그러니 촛불시위 등 ‘불’을 싫어할 수밖에”라고 일침을 가했다.
이어 “작은 불은 물로 끌 수 있으나, 큰 불은 안 된다. 특히 그 불이 사람의 마음속에 일어날 때는”이라고 충고하기도 했다.
조 교수는 또 “돌이켜보면, 이명박 정부는 국내외의 소 때문에 민심을 잃은 것 같다. 초기에는 미국산 광우병 위험 소 때문에, 중기에는 국산 구제역 감염 소 때문에”라며 “‘우’(牛)를 우습게보면 ‘우자’(愚者)가 된다”며 이명박 정부에게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 것을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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