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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귀옥 부장판사 등 서울소년분류심사원 방문

“분류심사서 통해 비행원인 진단과 처우방향 참고할 수 있어 도움”

2011-04-27 22:19:03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서울소년분류심사원(원장 구경천)은 26일 서울가정법원 김귀옥 부장판사 등 6명을 초청해 분류심사원에 대한 안내와 간담회를 가졌다

기념촬영 모습(사진제공=법무부)

김귀옥 부장판사는 교육현황과 주요업무 추진사항에 대해 설명을 들은 후, 분류심사관과의 간담회에서 “분류심사서를 통해 비행원인 진단과 처우방향을 참고할 수 있어 소년사건 심리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며 깊은 신뢰를 표시하고, “분류심사의 전문성 향상과 인성교육의 내실화를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원장의 안내로 위탁생 및 상담조사 교육현장, 심리검사실과 분류심사관실 등을 참관한 법원 관계자들은 “서울대안교육센터 신설 등 수요자 중심의 찾아가는 보호행정으로 교육접근성을 높이는 등 지역사회 위기 청소년 비행예방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구경천 원장은 법원과의 업무협조를 바탕으로 비행청소년 교육과 분류심사의 전문성을 강화해 지역사회 위기청소년 비행예방전문기관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확고히 해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서울소년분류심사원은 법원소년부로부터 위탁된 소년에 대한 상담, 심리검사, 환경조사 등을 통해 법원에는 소년사건 시 심리자료를 제공하고, 보호자에게는 올바른 지도방향을 제공하며, 상담조사 등의 기능을 수행해 지역사회 청소년의 건전한 육성을 지원하는 법무부 소속 국가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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