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이용훈 대법원장이 아야톨라 사데크 라리자니 이란 사법부수장의 초청을 받아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이란 사법부를 공식 방문하기 위해 25일 출국한다고 대법원이 21일 밝혔다.
라리자니 사법부수장은 이란의 대법원을 포함한 법원과 검찰, 군사법기관 전부를 관장하는 지위에 있으며, 최고종교지도자이기도 하다.
이번 방문은 2009년 3월 아야톨라 하셰미 샤루디 전 이란 사법부수장의 방한에 대한 답방 형식으로 이뤄지게 됐다. 그동안 이란 사법부는 이용훈 대법원장의 답방을 여러 차례에 걸쳐 중중히 요청해 왔으며, 대법원은 정부 외교관계 부서와의 긴밀한 협의를 거쳐 초청을 수락했다.
이 대법원장은 26일 테헤란에서 라리자니 사법부수장을 만나 양국 사법부제도와 상호교류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며, 이어 이란 대법원장과 법무장관 등 고위관계자들과도 면담할 계획이다.
대법원 관계자는 “이란 사법부는 재판사무를 전산화하기 위한 사건관리시스템 도입을 추진 중인데, 세계적인 수준의 사법정보시스템을 구축한 우리 사법부의 경험과 노하우를 전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라리자니 사법부수장은 이란의 대법원을 포함한 법원과 검찰, 군사법기관 전부를 관장하는 지위에 있으며, 최고종교지도자이기도 하다.
이번 방문은 2009년 3월 아야톨라 하셰미 샤루디 전 이란 사법부수장의 방한에 대한 답방 형식으로 이뤄지게 됐다. 그동안 이란 사법부는 이용훈 대법원장의 답방을 여러 차례에 걸쳐 중중히 요청해 왔으며, 대법원은 정부 외교관계 부서와의 긴밀한 협의를 거쳐 초청을 수락했다.
이 대법원장은 26일 테헤란에서 라리자니 사법부수장을 만나 양국 사법부제도와 상호교류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며, 이어 이란 대법원장과 법무장관 등 고위관계자들과도 면담할 계획이다.
대법원 관계자는 “이란 사법부는 재판사무를 전산화하기 위한 사건관리시스템 도입을 추진 중인데, 세계적인 수준의 사법정보시스템을 구축한 우리 사법부의 경험과 노하우를 전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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