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신종철 기자] 한나라당이 8일 ‘개헌’ 관련 의원총회를 열어 공식적인 논의에 돌입한 가운데, 친이(親李)도 친박(親朴)도 아닌 중립 성향의 홍정욱 의원이 당내 개헌 논의에 대해 일침을 가했다.
한나라당 홍정욱 의원이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글
홍 의원은 이날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부터 3일간 ‘개헌’ 관련 한나라당 의원총회. 의원에겐 물 건너간 이야기, 국민에겐 자다가 봉창 두드리는 소리”라는 글을 올리며 힐난했다.
이날 한나라당 의원총회에는 171명의 의원 가운데 125명이 참석했으며, 친박계 의원이나 홍 의원 등 개헌 논의 시기가 부적절하다고 지적해온 소장파 의원들도 일찍 자리를 떴다.
한나라당 홍정욱 의원이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글
홍 의원은 이날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부터 3일간 ‘개헌’ 관련 한나라당 의원총회. 의원에겐 물 건너간 이야기, 국민에겐 자다가 봉창 두드리는 소리”라는 글을 올리며 힐난했다.
이날 한나라당 의원총회에는 171명의 의원 가운데 125명이 참석했으며, 친박계 의원이나 홍 의원 등 개헌 논의 시기가 부적절하다고 지적해온 소장파 의원들도 일찍 자리를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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