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신종철 기자] 다음 주부터 국정감사가 시작됨에도 의원들의 국감 자료제출 요구에 대해 정부기관이 제대로 응하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대검찰청으로부터 단 1건의 자료도 받지 못해 발끈한 한나라당 김무성 원내대표가 경고하고 나섰다.
김무성 한나라당 원내대표(사진=홈페이지)
김 원내대표는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중진의원 연석회의에서 “소위 힘 센 권력기관일수록 자료제출이 부실하고 또 제때 제출하지 않는다는 지적이 많은데, 이번에 이것을 반드시 바로 잡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매년 국감 때마다 겪는 일인데, 의원들의 자료 요청에 정부가 ‘시간만 보내면 된다’는 식으로 국정감사 시작 전 막바지까지 제대로 응하지 않는다”며 “당장 다음 주가 국정감사 시작인데 이런 식이라면 제대로 된 국정감사가 불가능하다”고 발끈했다.
그러면서 “각 상임위별로 자료제출 실태를 따져 부진한 부처와 기관에 대해서는 당 차원의 강력한 별도의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특히 “실제로 제가 법사위 소속인데 대검찰청의 경우 8월5일 제가 상임위를 통해 공식적으로 자료제출을 요구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단 1건의 자료도 제출하지 않고 있다”며 “원내대표인 저한테 이 정도인데 다른 의원실은 어떨까 싶어서 알아봤더니, 대검으로부터 자료를 받았다는 의원을 찾기 어려울 정도”라고 불쾌감을 드러냈다.
김무성 한나라당 원내대표(사진=홈페이지)
김 원내대표는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중진의원 연석회의에서 “소위 힘 센 권력기관일수록 자료제출이 부실하고 또 제때 제출하지 않는다는 지적이 많은데, 이번에 이것을 반드시 바로 잡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매년 국감 때마다 겪는 일인데, 의원들의 자료 요청에 정부가 ‘시간만 보내면 된다’는 식으로 국정감사 시작 전 막바지까지 제대로 응하지 않는다”며 “당장 다음 주가 국정감사 시작인데 이런 식이라면 제대로 된 국정감사가 불가능하다”고 발끈했다.
그러면서 “각 상임위별로 자료제출 실태를 따져 부진한 부처와 기관에 대해서는 당 차원의 강력한 별도의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특히 “실제로 제가 법사위 소속인데 대검찰청의 경우 8월5일 제가 상임위를 통해 공식적으로 자료제출을 요구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단 1건의 자료도 제출하지 않고 있다”며 “원내대표인 저한테 이 정도인데 다른 의원실은 어떨까 싶어서 알아봤더니, 대검으로부터 자료를 받았다는 의원을 찾기 어려울 정도”라고 불쾌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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