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신종철 기자] ‘左희정 右광재’(안희정, 이광재)로 불린 고 노무현 대통령의 최측근인 안희정 충남도지사가 1일 노무현 전 대통령의 차명계좌를 거론한 홍준표 한나라당 최고위원에 대해 “정치를 참 잘못 배웠다”며 신랄하게 비판했다.
안희정 충남도지사의 트위터
안 지사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홍준표 최고위원님...정치경력은 제가 선배일 것”고 운을 뗀 뒤 “밑도 끝도 없이 의혹을 제기해서 이전투구의 잡탕싸움을 만들고..그래서 사람의 마음속에 불신의 강을 만들어 정쟁으로 끌고 가는 것이 정치가 아니다”고 일침을 가했다.
그는 이어 “(조현오 신임 경찰청장의) 노무현 대통령 차명계좌 발언은 검찰에 고발됐으니 그 결과를 지켜보면 될 일”이라며 “무책임한 정쟁을 유도해서 정치적으로 이용하지 않길 바란다”고 충고했다.
그러면서 “노무현 대통령은 대한민국 16대 대통령...당신과 우리 모두의 대통령이었다”고 힘주어 말했다.
홍 최고위원은 8월30일 충남 천안 지식경제부 공무원교육원에서 열린 한나라당 국회의원 연찬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청와대가 노무현 대통령의) 차명계좌 부분에 대한 자신이 있으니까 (조현오 신임 경찰청장을) 임명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자신이 없다면 임명할 수 있겠습니까?”라고 말했다.
안희정 충남도지사의 트위터
안 지사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홍준표 최고위원님...정치경력은 제가 선배일 것”고 운을 뗀 뒤 “밑도 끝도 없이 의혹을 제기해서 이전투구의 잡탕싸움을 만들고..그래서 사람의 마음속에 불신의 강을 만들어 정쟁으로 끌고 가는 것이 정치가 아니다”고 일침을 가했다.
그는 이어 “(조현오 신임 경찰청장의) 노무현 대통령 차명계좌 발언은 검찰에 고발됐으니 그 결과를 지켜보면 될 일”이라며 “무책임한 정쟁을 유도해서 정치적으로 이용하지 않길 바란다”고 충고했다.
그러면서 “노무현 대통령은 대한민국 16대 대통령...당신과 우리 모두의 대통령이었다”고 힘주어 말했다.
홍 최고위원은 8월30일 충남 천안 지식경제부 공무원교육원에서 열린 한나라당 국회의원 연찬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청와대가 노무현 대통령의) 차명계좌 부분에 대한 자신이 있으니까 (조현오 신임 경찰청장을) 임명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자신이 없다면 임명할 수 있겠습니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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