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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친서민ㆍ소통ㆍ화합 의지 담은 개각”

“이명박 정부 집권후반기 국정목표 잘 수행할 수 있는 인사들로 구성”

2010-08-08 20:02:01

[법률전문 인터넷신문=로이슈] 한나라당은 8일 이명박 대통령의 이른바 ‘8.8개각’에 대해 “친서민ㆍ소통ㆍ화합의 의지를 담은 개각”이라고 평가했다.

안형환 대변인은 논평에서 “한나라당은 이번 개각이 친서민과 소통ㆍ화합이라는 이명박 정부 집권후반기 국정목표를 잘 수행할 수 있는 인사들로 구성됐다고 평가한다”며 “따라서 이번 개각을 통해 서민들에게 더욱 다가가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더욱 밝고 활기차게 하는 국정운영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김태호 총리후보자는 군수와 도지사를 지내 정치력과 행정력을 고루 갖춘 인사로 평가받고 있다”며 “특히 젊고 참신한 이미지를 지니고 지역현장에서 성장해온 정치인으로 민심을 국정에 잘 반영할 것으로 본다”고 기대했다.

또 “이번에 입각한 인사들은 다양한 경험과 각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소통을 통한 안정적인 국정운영을 해줄 것으로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안 대변인은 “이들 가운데 한나라당 출신 현역의원 3인의 입각은 당의 요청을 적극 수용한 것으로 국정운영에 민심을 보다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당ㆍ정간의 소통을 원활하게 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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