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전문 인터넷신문=로이슈] 한나라당이 20일 ‘여대생 성희롱 발언’ 파문을 일으킨 강용석 의원(서울 마포을)을 전격 제명키로 했다.
윤리위원회 부위원장인 주성영 의원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강 의원은 중앙윤리위원회 규정상 당원으로서 당의 위신을 훼손했을 때에 해당해 징계 사유에 해당돼 제명처분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제명 결정 이유에 대해 “윤리위에서는 강용석 의원의 해명이 윤리위원들을 설득시키기에 부족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성희롱을 당했다는 해당 여대생과 직접 통화는 안 됐지만 다른 경로를 통해 당사자의 의견이 확인됐다”며 성희롱 발언을 하지 않았다는 강 의원의 해명을 사실상 일축했다.
한나라당이 이처럼 신속하게 강 의원 제명을 결정한 것은 이 문제를 장기화할 경우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7.28 재보선에 치명적 악재로 작용할 것이란 우려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윤리위원회 부위원장인 주성영 의원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강 의원은 중앙윤리위원회 규정상 당원으로서 당의 위신을 훼손했을 때에 해당해 징계 사유에 해당돼 제명처분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제명 결정 이유에 대해 “윤리위에서는 강용석 의원의 해명이 윤리위원들을 설득시키기에 부족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성희롱을 당했다는 해당 여대생과 직접 통화는 안 됐지만 다른 경로를 통해 당사자의 의견이 확인됐다”며 성희롱 발언을 하지 않았다는 강 의원의 해명을 사실상 일축했다.
한나라당이 이처럼 신속하게 강 의원 제명을 결정한 것은 이 문제를 장기화할 경우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7.28 재보선에 치명적 악재로 작용할 것이란 우려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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