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전문 인터넷신문=로이슈] 지난해 범죄자 검거기준으로 우리 국민 20명 중 1명꼴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당 우윤근 의원이 29일 법무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의하면 2008년 한 해 발생한 범죄는 총 218만 9452건이며, 검거 건수는 191만 4469건으로 87.4%의 검거율을 보였다.
검거된 인원은 총 232만 2822명으로 우리나라 인구가 약 4800만이라고 추정할 때 검거자 수를 기준으로 보면 20명 중 1명이 범죄를 범한 꼴로 나타났다고 우 의원은 밝혔다.
성별로는 남자가 202만 2799명으로 여자 30만 23명보다 무려 7배가량 많았다.
지난해 발생한 범죄 건수는 2007년에 비하면 22만 3475건이, 2006년에 비하면 35만 241건이 증가한 수치다. 검거 인원으로 볼 때도 2007년에 비해 22만 3375명이 증가했으며, 2006년에 비하면 50만 9006명이 증가했다.
가장 많이 발생한 범죄는 재산범죄(절도, 사기, 횡령, 배임, 손괴 등)가 50만 3302건으로 가장 많았으나, 검거 건수는 34만 116건으로 67.6%에 불과했다.
다음으로 많이 발생한 범죄는 음주운전(도로교통법 위반)으로 38만 7455건이었고, 이 중 38만 2955명을 검거해 98.5%의 검거율을 보였다. 성별로는 남자가 35만 7685명으로 여자 2만 5270명 보다 무려 13배가량 많았다.
또 살인, 강도, 방화, 폭행, 상해, 협박과 같은 강력범죄는 3위를 차지했는데 총 28만 4839건이 발생하고 26만 8954건을 검거해 94.4%의 검거율을 보였다. 인원수로 보면 46만 5203명을 검거했다.
범죄가 발생한 월별로 보면 10월을 조심해야 할 것 같다. 범죄 발생 건수는 10월이 21만 2079건으로 가장 많았고, 12월이 20만 3662건, 9월이 20만 2572건으로 뒤를 이었다.
검거율이 가장 낮은 범죄는 화재보험법 위반 사범이 959건 중 9건을 검거해 0.9%의 검거율로 가장 부진했다. 다음으로 통화위조죄가 3646건이 발생해 192건을 검거해 5%에 머물렀다. 뒤를 이은 절도죄도 50.9%로 저조했다.
우 의원은 “2006년부터 감소하던 범죄가 2008년에는 대폭 증가했지만 검거율은 소폭이지만 감소했다”면서 “검찰과 경찰의 수사능력을 제고하는 동시에 무조건 입건하는 수사제도를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민주당 우윤근 의원이 29일 법무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의하면 2008년 한 해 발생한 범죄는 총 218만 9452건이며, 검거 건수는 191만 4469건으로 87.4%의 검거율을 보였다.
검거된 인원은 총 232만 2822명으로 우리나라 인구가 약 4800만이라고 추정할 때 검거자 수를 기준으로 보면 20명 중 1명이 범죄를 범한 꼴로 나타났다고 우 의원은 밝혔다.
성별로는 남자가 202만 2799명으로 여자 30만 23명보다 무려 7배가량 많았다.
지난해 발생한 범죄 건수는 2007년에 비하면 22만 3475건이, 2006년에 비하면 35만 241건이 증가한 수치다. 검거 인원으로 볼 때도 2007년에 비해 22만 3375명이 증가했으며, 2006년에 비하면 50만 9006명이 증가했다.
가장 많이 발생한 범죄는 재산범죄(절도, 사기, 횡령, 배임, 손괴 등)가 50만 3302건으로 가장 많았으나, 검거 건수는 34만 116건으로 67.6%에 불과했다.
다음으로 많이 발생한 범죄는 음주운전(도로교통법 위반)으로 38만 7455건이었고, 이 중 38만 2955명을 검거해 98.5%의 검거율을 보였다. 성별로는 남자가 35만 7685명으로 여자 2만 5270명 보다 무려 13배가량 많았다.
또 살인, 강도, 방화, 폭행, 상해, 협박과 같은 강력범죄는 3위를 차지했는데 총 28만 4839건이 발생하고 26만 8954건을 검거해 94.4%의 검거율을 보였다. 인원수로 보면 46만 5203명을 검거했다.
범죄가 발생한 월별로 보면 10월을 조심해야 할 것 같다. 범죄 발생 건수는 10월이 21만 2079건으로 가장 많았고, 12월이 20만 3662건, 9월이 20만 2572건으로 뒤를 이었다.
검거율이 가장 낮은 범죄는 화재보험법 위반 사범이 959건 중 9건을 검거해 0.9%의 검거율로 가장 부진했다. 다음으로 통화위조죄가 3646건이 발생해 192건을 검거해 5%에 머물렀다. 뒤를 이은 절도죄도 50.9%로 저조했다.
우 의원은 “2006년부터 감소하던 범죄가 2008년에는 대폭 증가했지만 검거율은 소폭이지만 감소했다”면서 “검찰과 경찰의 수사능력을 제고하는 동시에 무조건 입건하는 수사제도를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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