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전문 인터넷신문=로이슈] 오세욱 광주지법원장(사법시험 18회)이 27일 이용훈 대법원장에게 사의를 표명했다.
오 법원장은 지난 25일 사법시험 후배 기수인 민일영(사법시험 20회) 청주지법원장이 대법관으로 임명 제청됨에 따라 후배에게 길을 터주기 위한 관례에 따라 용퇴를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 법원장은 작년 7월 감사원장으로 자리를 옮긴 김황식 대법관의 후임 대법관으로 대법관제청자문위원회로부터 추천을 받았었다.
◆ 주요 약력 = 1954년 광주 출신으로 광주제일고와 고려대 법대를 나와 제18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81년 광주지법 판사를 시작으로 대법원 재판연구관, 광주지법 장흥지원장, 광주지법 부장판사, 광주고법 부장판사, 광주지법 수석부장판사, 광주고법 수석부장판사 등을 역임하는 등 대부분의 법관생활을 광주ㆍ전남에서 근무한 지역법관이다.
엄격하고도 신속한 법집행으로 법원 내부뿐만 아니라 재야법조로부터도 두터운 신망을 얻었고, 사법행정에도 뛰어난 능력을 갖추었다는 평가를 받았었다.
광주ㆍ전남 지역의 대표적인 학술단체인 대한민사법학회의 회장을 역임하면서 이 지역 법률문화의 발전을 이끌었고, 문화ㆍ예술 분야에도 조예가 깊다. 취미는 등산, 부인 진숙현 여사와의 사이에 2남
오 법원장은 지난 25일 사법시험 후배 기수인 민일영(사법시험 20회) 청주지법원장이 대법관으로 임명 제청됨에 따라 후배에게 길을 터주기 위한 관례에 따라 용퇴를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 법원장은 작년 7월 감사원장으로 자리를 옮긴 김황식 대법관의 후임 대법관으로 대법관제청자문위원회로부터 추천을 받았었다.
◆ 주요 약력 = 1954년 광주 출신으로 광주제일고와 고려대 법대를 나와 제18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81년 광주지법 판사를 시작으로 대법원 재판연구관, 광주지법 장흥지원장, 광주지법 부장판사, 광주고법 부장판사, 광주지법 수석부장판사, 광주고법 수석부장판사 등을 역임하는 등 대부분의 법관생활을 광주ㆍ전남에서 근무한 지역법관이다.
엄격하고도 신속한 법집행으로 법원 내부뿐만 아니라 재야법조로부터도 두터운 신망을 얻었고, 사법행정에도 뛰어난 능력을 갖추었다는 평가를 받았었다.
광주ㆍ전남 지역의 대표적인 학술단체인 대한민사법학회의 회장을 역임하면서 이 지역 법률문화의 발전을 이끌었고, 문화ㆍ예술 분야에도 조예가 깊다. 취미는 등산, 부인 진숙현 여사와의 사이에 2남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