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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노조, 신 대법관 사퇴 1인 시위 벌써 27일째

오병욱 위원장 “신 대법관 사퇴와 진정한 사법제도 개선 이룰 것”

2009-05-16 11:23:56

[법률전문 인터넷신문=로이슈] 법원공무원노동조합은 신영철 대법관의 즉각 사퇴를 촉구하고, 근본적인 문제의 원인이었던 법관관료화를 철폐하라는 내용으로, 대법원 정문 앞에서 27일째 1인 시위를 진행하고 있다.


5월15일에는 박장순 서울지역본부장이 점심시간을 이용해 1인 시위를 했다.

앞서 법원노조 오병욱 위원장은 대법원 공직자윤리위원회의 회의에 맞춰 지난 4월8일 오전 8시30분부터 대법원 정문 앞에서 신 대법관의 사퇴를 촉구하는 릴레이 1인 시위를 처음으로 시작했다. 또 전국 각 지부에서도 1인 시위를 벌였다.


당시 오 위원장은 “법원노조는 신 대법관의 사퇴를 요구하면서 동시에 이번 사건을 계기로 국민을 위한 사법제도 개혁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앞으로 1인 시위 뿐 아니라 지속적으로 다양한 방법을 통해 신 대법관의 사퇴와 진정한 사법제도 개선을 이루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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