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로이슈

검색

법원

사립대교수연합회 고문변호사로 ‘이문호’ 위촉

“사립대 교수들 교권침해나 부당징계 등 법적권리구제 노력”

2009-04-02 18:47:37

[법률전문 인터넷신문=로이슈] 한국사립대학교수회연합회(이사장 조관홍)는 지난달 27일 법무법인 프라임 이문호 대표변호사를 첫 고문 변호사로 위촉했다고 2일 밝혔다.

사교련은 이번 고문 변호사 위촉을 계기로 사립대 교수 개인이나 관련 단체의 법률상담과 자문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고, 또 사교련 홈페이지(www.kaup.or.kr)에 ‘사교련 신문고’도 신설해 편리하게 이용하게 할 예정이다.


조관홍 이사장은 “사립대 교수들이 교권침해나 부당 징계 등 불이익을 당해도 혼자서 끙끙 앓고 있는 경우가 많다”면서 “교수들의 법적 권리 구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문호 변호사는 사법시험 23회로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했으며, 대구 경주지청 부장검사, 대검찰청 과학수사과장, 서울서부지검 부장검사를 지냈다.

이 변호사는 지난 2004년 변희선 전 서강대 교수의 변호를 맡아 2007년 2월에 “부당 해고”라는 대법원 확정 판결을 받아냈으며, 복직 이후 바로 해임돼 현재도 소송을 맡고 있다.

로이슈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반론·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리스트바로가기
상단으로 이동